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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호 클래식과 나뭇결 초기 구분법
무궁화호 클래식 객차와 나뭇결 초기형 객차는 언뜻 보면 닮은 구석이 많기에 헷갈리는 경우가 많더라고 그래서 두 객차를 구분하는 방법을 올려보려 해 구분법을 굳이 알아야 될 이유가 없다는건 잘 알고 있으니까 그냥 재미로 읽어주면 좋겠음 그럼 ㄱㄱ 1. 객실 선반먼저 가장 잘 알려진 방법으로 객실 내부의 선반으로 구별할 수 있지 은색 스테인리스 선반 - 클래식 주황색 선반 - 나뭇결 초기 즉, 위 사진이 클래식이고 아래 사진이 나뭇결 초기 클래식 선반 근접샷 클로버를 닮은듯한 특유의 무늬가 있다 나뭇결 초기 선반 근접샷 잘 보면 선반의 색상, 재질 뿐만 아니라 형태도 차이가 있음 2. 차호 및 제작사 글 작성일 기준 현재 운행중인 클래식 객차는 모두 6량으로 12161호 ~ 12166호가 해당 (전부 1996년식) 따라서 이 역시 윗 사진이 클래식, 아래 사진이 나뭇결 초기 6량 전부 방송실 객차임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3호차에 조성되지는 않더라고) 외부에서도 대차에 부착되어 있는 스티커를 통해 차호를 알 수 있음 (여담이지만 두 차량 모두 동일한 NT-21 대차를 사용하고 있기에 대차의 차이점은 X) 두 객차는 제작사로도 구분이 가능해 클래식 - 현대정공, 한진중공업 제작 (1994 ~ 1996) 나뭇결 초기 - 대우중공업 제작 (1996 ~ 1997) 제작사 패찰은 통로문 왼쪽 아래에 있어서 촬영이 어렵기 때문에 찍어둔 자료가 거의 없음 ㅈㅅ (위 사진은 보존 및 전시 차량에서 촬영) 3. 측등 가장 많이 헷갈려하는 차체 외부 구분 언뜻 보기엔 똑 닮은 객차지만 측등(후미등)의 갯수와 위치가 완전 다르기에 익숙해진다면 아주 쉽게 구분할 수 있음 윗 사진처럼 측등이 차체 좌우 2개씩 장착되어 있고, 장착된 위치가 회색 도장면이면 클래식 아래 사진처럼 측등이 차체 왼쪽에 1개만 장착되어 있고, 장착된 위치가 파란색 도장면이면 나뭇결 초기 나뭇결 초기는 반대편의 측등 위치가 위 사진과 다르긴 하지만 파란색 도장면에 장착된건 동일함 2019년 쯤 모두 은퇴하여 현재 운행하고 있지는 않지만, 측등이 차체 우측 1개만 장착된 클래식 객차도 존재 이는 1994년에 제작된 클래식 객차의 특징으로 1995 ~ 1996년에 제작된 클래식 객차는 앞서 언급했듯 차체 양쪽에 장착됨 4. 내부 벽 무늬 마지막으로 창문 밑 내부 벽면 무늬로도 구분이 가능해 클래식은 스크래치 같은 무늬라면 나뭇결 초기는 말 그대로 나뭇결 무늬 각각 클래식, 나뭇결 벽면 무늬 근접샷 이 또한 여담이지만 두 객차 모두 벽면 무늬에서 별명이 유래된 케이스 나뭇결은 나뭇결 무늬라 그렇고, 클래식은 과거 70년대, 80년대에 제작된 객차랑 벽면 무늬가 동일해서 클래식하다고 하여 클래식 객차라는 별명이 붙게 됨 주의! 앞에서 내부 얘기할 때 안 다루고 마지막에 언급하는 이유가 있는데, 위 사진들처럼 도입 당시부터 있던 내장재가 일부 유지된 객차도 있는 반면, 내장재 교체 공사를 통해 같은 무늬로 바뀐 클래식/나뭇결 객차도 있기에 벽면 무늬만으로 100% 구분할 수는 없음 간단 요약 클래식 객차 - 현대정공, 한진중공업 제작 - 6량만 남아있으며 차호는 12161 ~ 12166 - 측등이 회색 도장면에 있음 - 은색 스테인리스 선반 - 스크래치 벽면 무늬 나뭇결 초기형 객차 - 대우중공업 제작 - 측등이 파란색 도장면에 있음 - 주황색 선반 - 나뭇결 벽면 무늬 이상 글 읽어줘서 정말 고맙고 질문이나 오류 있으면 이야기해줘
작성자 : ㅇㅇ고정닉
무능무능 범인에게 총기 탈취당한 미국 여경
https://www.youtube.com/watch?v=U-Kl7g0wjBE2025년 1월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파운틴밸리한 남성이 한 여성이 타고 있는 차량의 문을 열려고 시도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함남경이 앉으라고 하니까 갑자기 기도문 외우면서 런 시도하는 남성그렇게 한참 범인을 찾아다니다가무전기 속 여경의 비명을 듣고 마침내 범인을 발견한 남경근데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범인이 출동한 여경의 총기를 탈취했기 때문저 희미한 불빛이 나오는 게 여경의 총기임아마 권총에 장착된 전술 조명에서 나오는 빛 같음하지만 범인이 GTA 시도하자 바로 실탄 갈겨버리는 남경범인은 구급대 도착 후 구급대에 의해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음근데... 도대체 여경한테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현장 도착 후 대기 중인 여경범인을 발견한 뒤 권총집에서 총기를 꺼냄하지만 범인은 아랑곳하지 않고 여경에게 접근해 총기 탈취를 시도함그렇게 서로 WWE를 하다가 기도문 외우는 범인한테 총기를 탈취당함여경은 범인에게 제발 쏘지 말아달라고 간청하며 근처에 있는 미국 우정국 밴 뒤로 숨음결국 남경이 달려와서 경찰차 탈취를 시도한 범인을 사살하고 마무리사건이 발생하고 몇 개월이 지난 이후에도 두 경찰관에 대한 조치는 따로 발표되지 않았음여경의 행동에 대한 반응은 처참했음저건 한국 경찰관에게서는 들을 수 있는 말인데매번 경찰이 총격을 가하는 바디캠 영상에서 주변에 있는 여자가 비명을 지르는 걸 풍자한 것미국 경찰에서 사무직은 현장직에 비해 돈도 못 받고 진급에 상한선이 걸리기 때문에 다들 꺼려함한국과는 정반대의 성향그리고 가장 인상적인 댓글아무리 경찰이 하고 싶더라도 경찰을 하고 싶어하는 모든 사람이 경찰을 하기에 적합한 것은 아니라는 댓글딱 한국에서 일부 경시생들을 관통하는 말이다아무리 자기가 주토피아의 주디처럼 대활약을 하고 싶어도 결국에는 자기 주제를 모르면 헛된 망상이라는 것단순히 경찰을 공무원으로 생각하고 들어오는 결과가 이런 꼴일 거임당장 내년부터 경찰 남녀 통합채용인데 걱정되네
작성자 : shrang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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