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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전쟁>앱에서 작성

앤드류테이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12 11: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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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이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수많은 전장이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지만 잊혀진 전장은 바로 '문화'다. 미국은 오랫동안 지구의 문화를 지배해왔다. 1970년대, 80년대, 90년대, 2000년대. 만약 누군가가 어느 나라 사람에게 미국의 삶의 질에 대해 물어본다면, 대답은 압도적으로 긍정적이었을 것이다. 모두가 미국 할리우드 영화를 보았고, 뉴욕의 깨끗한 거리를 보았으며, LA의 이야기를 들었다. “아메리칸 드림”. 미국은 군사적으로만 지배한 것이 아니었다.미국은 문화적으로도 지배했다. 어쩌면 더 위대한 승리였을지도 모른다. 모든 사람은 미국에서 살고 싶어했고, 모두가 미국의 친구가 되고 싶어했다. 인터넷도 '미국'이었다. 인터넷의 문화도 '미국'이었다. 은? 언어는? '미국'이었다. 오늘날도 미국은 여전히 지배하고 있다. 내 힘과 영향력은 물리적인 것이 아니다. 나는 군대가 아니다. 그것은 문화적이다. 나는 강인함을 다시 멋진 것으로 만들었고, 용기를 문화 속에 재도입했다.나는 이 '문화 전쟁'의 최전선에 서있다. 이 전쟁은 무엇이 정상인지, 무엇이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질 만한지에 대한 싸움이다. 악마들은 네가 그들의 모든 변덕에 순응하는 것을 정상으로 만들려 한다. 집 밖에 나가지 못 하는 것을 정상으로, 포르노를 보는 것을 정상으로 만들려 한다. 그들은 너의 아이들을 환관으로 만들려 한다. 벌레를 먹고, 캡슐 속에서 살며, 기후 변화와 팬데믹, 아이 없는 맞벌이(DINKS), “트랜스젠더가 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정상으로 만들고, 결국 번식 못 하게 하려는 것이다. 그들은 너에게 해가 되는 방향으로 문화를 설정하려 하고 있다. 나는 네가 이 전쟁에 참여하는 것을 기대하지 않는다.네가 나서서 가족을 꾸리는 것이 멋진 일이라고 설득하는 것을 기대하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인식하기를 바란다. '문화 전쟁'에서 승리해야 한다. 만약 이 전쟁에서 패배한다면, 너의 후손에게 노예와 억압이 보장될 것이다. 가족을 꾸려라, 부자가 되어라. 열심히 일해라, 운동하라. 용감하라, 강해져라. 충동에 굴복하지 마라. 위대해져라. 승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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