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스템적 문제 

- 북부에 놀공간, 소비공간 부재, 광산 인원겹치면서 사운드 터짐 문제

- 뒤져서 치료못받으면 그대로 하늘보다가 누워있어야함. 주변에 사람없으면 기약없음

- 살리는게 메인이면 교도소에 응급인원이 항시 상주하고있어야하는데, 그 어떤 스트리머도 계속 교도소에만 박혀있으라고하면 정신나감(GM들이 교대하면서 관리하는게나음)

2. 경찰청장이 남봉, 적은 총이 없는데 혼자 배그하는 실프, 병원장이 강지

- 남봉은 경찰청장을하던지 운영자를하던지 둘중하나만했어야함

- GTA를 감안할때 아무리 인생서버라고한들 갱단들이 경찰서 털러온거 운영자처럼 불러내서 훈계한게 일단 말이안됌(어떤미친놈이 경찰서 턴시점에서 경찰청장이

소환한다고 거기들어가서 훈계받고있음? 니들이 범죄저지르면 경찰보면 도망가지 누가 자수하러오냐고 ㅋㅋㅋ)

- 애초에 면접에서 경찰인력이 한 20~30명정도됐어야했는데 적은 비무장에 FM대로만 처리하는 실프(심지어 가만히있고 항복의사가있는사람도 총으로쏴죽임)

- 병원장 강지(얘는 그냥 스트리머로서의감이없음. 그냥 자기 기분안좋으면 자기의 위치가 어떤책임인지모르고 행동함. 아마 남봉은 얘한테 후원받아서

서버 같이 운영하는거 두고두고 후회할것) 그냥 얘는 돌아다니는 시민1이나 갱단인원1이 맞았음. 얘는 중직을할 그릇이못됌. 

3. 시민들 할거없음

- 돈모아서 이제 모함? <-- 이게 가장크긴함. 구조적으로 광질하고 치킨튀기고 이거 몇십시간을 하라고하는데, 니들이 스트리머입장이면 이거 똑같은거 몇십시간하면

방송 창나는거 당연한거아님? 소재가없는데? 순수 차력쇼로 몇십시간을 끌고가야하는데 애초에 인생서버 RP자체가 그냥 현재시장메타에서 존나안맞음

- 한마디로 컨텐츠를 계속해서 낼생각을해야지 유저들의 소비속도를 늦추고 줄이려고하면안된다는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