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방이나 인터넷은 사주에 인성이 강한 사람들이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내 주변인들 중에서도 인성 강한 사람들 몇있는데 이 사람들이 몸쓰고 현실적인 것엔 약하지만 생각이나 행동이 바르고 개념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그만큼 행동이 발라서 육체의 에너지 소비보단 정신적 에너지 소비가 큰 인방에 최적화다라는 생각이 들었다(실제로 인터넷에 관심이 많다) 말수가 많든 적든 소통에 타고난 편이라 나처럼 쓸대없는 말을 하지않아도 통한다라는 느낌을 준다 느낌으로 소통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말을 못하는 것도 아니다 한번 이야기보따리를 풀기 시작하면 그 상황에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이야기도 술술 풀어낸다 지혜가 있는 것이다 그 교주처럼 소통과 거리가 멀고 지 고집만 세우고 이런 인성이 강한 사람들의 개념이나 아이디어를 빼먹어서 본인 사익이나 챙기는 개스레기 새기들은 국가차원에서 즉각 처형이 답이다 원래는 이런 애들이 밖에 나가서 일해야하는데 이런 개같은 인간(내 특별히 개새끼라고 해야할 것을 개같은 인간이라는 같은 범주안에 포함시켜주는 자비를 베풀었다) 성욕, 물욕, 명예욕 인터넷에서 채우며 더럽히고 있으니 자유가 보장되어도 도덕과 올바름을 자발적으로 준수할줄 아는 인성인들이 나가서 일해야 하는 또는 노동을 착취당하는 불일치함을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당장 이놈 숙청해주시길 그래야 국가가 정상화된다 넌 뒈졌다 교주야 내 레이더망에 걸린 이상 너는 지구끝까지 내가 쫓아가서 벌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