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 미래자체가 마냥 나쁘다고하진 않겠음 체급부스팅은 한번 붙었고 강지도 생각..이있으면 뭔가 하고는있겠지

날아간 몰입감이나 흐름도 다시 어찌저찌 나중에 홈런을 치든 뭘하든 다시 쌓아볼 수도 있는거라서

근데 좋은타이밍 더 크게될 스택 지금은 ㄹㅇ제대로 쳐날리는듯 

하가네즈 육해공즈에는 팬아트수요가 절로 늘지만

캠듁낀 멋봉리에 애들얼굴 끼워넣으면 하염없이 픽셀하청으로밖에 보이지않는 이 간극을 왜 꾸역꾸역 모른체할까

텔팬들도 그리고 좀 이상해지고있음..원한이랑 별개로 컨텐츠 내수 이런거 항상 짱이냐고 마구잡이로 쌍욕하면서

그래서 뭐 앞으로 볼거리로 내세우는게 뭔지 자기들도 결국 말을 못함; 

어차피 회사에서 발표한 비전도 지금은 전무해서 현상황으로 판단할 수밖에없음

3기에 짱유입 많은거 지들도 알면서 그 온갖 기획컨텐츠 보던 애들이

텔에 왔을때 그대로 붙잡기위해 필요한게 뭔지 내세우질 못하니

갑갑해서 유입들이 한숟갈씩이라도 내놔봐라고하면 다 닥치라네; 그럼 다시 다 나가는거지

그리고 내수외수에대해 기이한 편견이있는듯 어떤 방송이든 처음엔 다 내수였고 클라스 올라서 외수인척하는것도 결국엔 다 내수임

그냥 다들 본인들 내실로 올라온 체급으로 나중에 유사외수로 인정받는거임 

처음부터 끝까지 마냥 외부빨대해서 먹는건 한계가있음

이대로 영구 외합FPS대회 캠듁이랑비비며 한무 종겜&노래방&굿즈수금= 걍 기존듁보다 가끔 1년에 이벤트만 더 크게하는 썡듀라한 맞잖아

강지도 정식음원은 꽤 여러번냈다; 계속 그러고살면 그게 듁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