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고맙고 감사한 능력자 금소니 이몽님들 작품

그리고 안쓰럽기도 하고 마음도 아프댜니ㅠ

이어서 간식으로 나온 갓 쪄낸 뜨거운 감자

아빠가 아뜨 아뜨 하시니까 표정으로 함께 하는 대한이 댜니ㅎㅎ

그 모습이 너무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댜니^^

뜨거운 감자라 껍질 벗기기는 더디고 힘들게 깐 감자는 막내에게 가고

입맛 다시며 말없이 쳐다보자가 고개 숙이고 얌전히 기다리는 대한이

옆에 있던 민국이는 기다리다 못해 껍질을 까지도 않은 채 먹지만

대한이는 종이컵 두개를 만지작 거리며 먹고픈 마음을 달래고 있댜니

드디어 대한이에게도 주어진 감자를 맛나게 먹는 댜니

먹는 모습도 정말 복스럽고 예쁘댜니ㅎㅎ

이어 갯벌 체험하러 떠날때 대한이는 모자 쓴 모습이 두개 있어서ㅋ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고난의 갯벌 체험은 모자를 쓰지 않았으므로

혹시라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그때 만나기로

울 예쁜 대한이 오늘도 무더위와 싸우며 잘 지내고 있겠지?

그래도 어제보다는 아주 조금은 덜 더운거 같은데 대한이는?ㅋ

이젠 꿈나라 여행갈 준비를 하며 하루를 마무리 해야겠지?

오늘 밤도 꿀 잠 단 잠 자며 시원하고 편안한 밤 보내렴^^

댠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