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갤빠들이 샤오미에 경쟁의식 느끼고 발광 하는 것도 징그러운데 

이젠 그냥 기레기까지 나서서 저러고 있네 

게이밍폰인 샤오미 포코 x7 pro를   갤럭시A하고 비교하면서 별 차이 없느니 헛소리로 마무리하고 있네 

전작인 포코 x6 프로가 5분만에 완판된 이유는 애초에 준비한 물량 자체가 작아서 그렇다.  시장성 확인하려고 시험삼아 조금만 판거라서.

그래서 당시 샤오미 국내소비자들은 준비된 물량이 작다고 아쉬워했고,  한국시장이 작다보니 어쩔 수 없다고 체념했는데. 

이제는 한국 법인 세우고 제대로 팔고 있는거고. 

500대 준비하고 500대 완판보다,   2000대 준비하고 1700대 팔린게 더 좋은거다. 

샤오미 국내 판매량 숫자는 늘어나고 있는데, 뭔 완판이 아니니까 고배 마신거니 실패한거니 억지부리다가 

마지막엔 무슨 갤럭시A하고 별 차이 없다고 대놓고 헛소리로 마무리하고 있네

샤오미가 없던 브랜드가 새로 생긴 것도 아니고 

스마트폰 판매한지 15년이 되었고 

한국에 공식총판이 생겨서 정식수입한지도 5년이 넘었는데 

그냥 샤오미 품질 아는 사람들끼리나 소소하게 쓰는 청정구역이었는데 

뭔 갤빠 쓰레기들이 샤오미한테 경쟁의식 느끼고 바이럴 처히고 있네 토 나온다 

샤오미하고 삼성은 라이벌이 아니다.  

샤오미는 유럽이 주류시장인 글로벌 기업이고, 

화웨이,삼성은 각자 중국,한국 자기들 내수시장 원툴 기업.     삼성 라이벌은 화웨이다. 

샤오미하고 삼성은 수요층 자체가 극단적으로 상충되어서,  소비자가 두 브랜드 사이 왕래하는 소비자 뺏고 뻇기는 그런 관계도 아니다. 

샤오미는 하드웨어 품질, 한국정발 외산폰을 원하는 소비자가 

갤럭시는 AS센터 숫자, 한국정서를 원하는 소비자 무리 

극단적으로 상충된다. 

샤오미와 삼성은  소비자가 두 브랜드 사이를 왕래하는 서로 소비자를 뺏고 뺏기는 관계가 될 수 없고 

선택지가 삼성 밖에 없어서 울며겨자먹기로 갤럭시 써오던 소비자들이 

샤오미로 넘어가는 걸로 끝이다.  

갤럭시를 사는 건,  국밥 가격 올라서 2만원이 되었는데도 그걸 처사먹고 있는 꼴이다 

샤오미 - 4천원짜리 가성비 샌드위치 테이크아웃 전문점 

갤럭시 - 2만원 뜨끈한 국밥 우리 한국정서 

??? : 한국인이면 밥심이니 뜨끈하게 국밥 먹어야지 

나 : 어 그래 너는 2만원 내고 국밥 먹어 

??? : 샌드위치 그걸로 밥이 되나 

나 : 어 그래 나는 고기,야채 가득 들어간 가성비 샌드위치 먹을게 

??? : 식당에 의자도 몇개 없네 저런델 왜 가냐 

나 : 테이크아웃 매장이야 그래서 싼거고 내가 알아서 잘 먹으니까 지랄마라 

??? : 한국인이면 밥심이지 

나 : 어 그래 너는 2만원 내고 국밥 먹어 

<1줄 요약>

저능아는 갤럭시S를 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