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피처폰 애니콜 시절에

지금 애플 포지션이 개좆성이었음 ㅇㅇ

애니콜 고가폰 로망 이런거 ㅇㅇㅇ

실제로 그당시에 집좀 산다는 사람들은 애니콜 들고다님

그때 피처폰이 싼건 20만원~30만원대 적당히 애매한 포지션

40~50만원대 

좋은건 60~80만원대 ㅇㅇㅇ

흔히 가로본능, 360도 회전 카메라폰 등등 이런게 애니콜폰중에

프리미엄 라인에 들어감 당시 60~80만원대

자 여기서 생각을 해봐라

그 당시 애니콜 로망 세대들은 당연히 스마트폰 가서도

옴니아, 똥럭시 이딴거 샀음 ㅇㅇㅇ 걔네한텐 똥성이 최고거든

왜냐면 당시 해외소식 접하기 어렵고 유튜브도 없고

세뇌 받기 딱 좋은 세대가 걔네임 

삼성이 만들면 튼튼하다, 유럽 애들이 애니콜 선물 받으면 좋아한다

이딴 병신 같은 소리를 듣고 자란게 그 세대야

(그 당시 유럽에선 노키아, 모토로라가 최고 삼성 애니콜은 지금으로 치면 샤오미)

근데 그 노친네들 생각엔

노키아, 모토로라 몰락하고 똥성이 최고 먹을지 알았는데

지들 앞에 나타난게 애플이고 아이폰임

심지어 브랜드가치, 품질, 완성도, 디자인 등 모든면에서 밀림

그러니까 열등감 느끼고 발작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