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페이가 수수료 받겠다고 하면 그게 뭐? 삼페 떄문에 애플페이 하지 말라고?

차라리 삼성페이를 안 하고 말지,  그게 지금 비교가 되냐

지금 젊은층은 삼성페이 안 쓴다. 

갤럭시를 쓰는 z세대도 삼성페이는 안 쓴다. 

실물카드로 결제하거나,   포인트적립 등 실익이 있는 다른 페이 서비스를 쓴다. 

 삼성페이로 결제하는 게 힙하다고 생각하는 중장년들이나 재밌어하며 쓰지. 

지금 20대 중반 아저씨들이 

미성년자이던 10년 전 시절에는  여중딩들도 갤럭시 들고 삼성페이 결제했지만 

10년 사이에 삼성페이는 '낡은 기술'이 되었다. 

지금 대학가에 가보면,  다들 아이폰 쓰고 실물카드 결제하고 

갤럭시 쓰는 사람들도 그냥 편하게 실물카드로 결제한다. 

실물카드를 직접 꽂아서  단말기에 바로 꽂아서 결제한다. 

옛날처럼 점원한테 카드 건내주고 점원이 카드 긁던 시대가 아니고. 

현대카드가 애플페이 도입이후,  가장 크게 늘은 것이. 

백화점 명품 매장에서 애플페이 결제다. 

명품 매장은 다들 애플페이 결제가 되는데. 

이 명품 매장에서 그리고 해외결제에서

현대카드 수수료 수익이 크게 늘었다.

결제 금액 자체가 크니까

신한카드 박창훈 사장.   애플페이 도입으로 삼성카드 추락시킬 것. 

박창훈 사장 "우리가 왜 삼성페이 도와줘야하나?  우리는 삼성하고 적이다." 

삼성이 망해야 신한카드가 흥하고, 내수시장이 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