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과 미디어텍은 스마트폰 AP 부품시장 경쟁자다.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와  미디어텍 디멘시티 9400은

벤치점수가 동점으로 동급 AP라서 유럽백인 엔지니어들이 두 AP 장단점 비교 리뷰를 주로 한다. 

 한국 언론에선 미디어텍 디멘시티는 그 존재 자체를 철저히 숨기고

 뜬금없이 스냅 8 엘리트를 마치 애플의 라이벌 칩셋인 것처럼 보도한다. 

애플 A 칩셋은 애플 반도체 중 가장 저사양 라인이며,  일부러 빅코어 2개만 넣는 저전력 라인이다.  

스냅드래곤 8 엘리트는 빅코어 8개로.   

스냅드래곤은 기술력이 부족해 성능이 낮은 코어를 양을 4배를 더 많이 넣어 엇비슷한 성능을 만든 저기술 칩셋이다.

개발 난이도가 매우 낮은 원가(개발비)절감 방식 제품이며 

저비용으로 쉽게 만들 수 있다보니 

미디어텍에서도 스냅드래곤 8 엘리트와 동일하게,  코어를 많이 넣어서 스냅드래곤 8 엘리트와 같은 동점을 만들었다. 

<4줄 요약>

1.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하고 동점 공동 1위는 미디어텍 디멘시티 9400 

2. 시장 1위는 미디어텍, 2위는 퀄컴 

3. 퀄컴하고 미디어텍이 라이벌이다. 

4. 삼성 엑시노스는 화웨이 기린하고 라이벌이다. 

퀄컴은 기술력이 떨어져서 애플 견제가 되지 않으며,  퀄컴이 망해도 미디어텍이 있어서 아무 문제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