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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히틀러와 나치가 생각한 민족별 대우
독일인 : 세계에서 가장 순혈이며 고귀하고 우수한 민족으로 독일인은 마땅히 세계 패권을 확보할 운명을 타고난 것이다.영국인: 게르만계 친척일 뿐더러 세계적인 식민제국을 건설함으로써 그들 스스로 정정당당하게 투쟁에서 살아남은 고귀한 민족임을 입증했다. 따라서 독일인 다음가는 자리를 얻을만한 자들이다.기타 게르만계(네덜란드/플란데런인, 스칸디나비아 북게르만계 사람들-덴마크인, 스웨덴인, 노르웨이인, 아이슬란드인) : 그들은 게르만계 민족들로 우리들의 방계들이다. 그들은 당연히 독일의 품에 들어온 뒤에 독일인과 같은 대접을 받을 수 있다.이탈리아인 : 라틴계는 게르만계에 비하면 좀 뒤쳐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는 우수한 민족 계열에 들어간다. 고대 로마의 시대를 비롯하여 세계에 강대한 영향을 남기면서 스스로를 증명하였으며 이탈리아인들은 그 후손들이고 또한 우리 독일의 우방이니 당연히 이 세계에 그들을 위한 위대한 자리를 가질 권리가 있다.프랑스인 : 라틴계, 켈트계의 혈통 때문에 우리 독일인이나 친척 영국인에 비하자면 많이 뒤쳐지지만, 게르만계의 혈통도 있고 영국 다음으로 거대한 식민제국을 건설해보았다는 것은 그들이 스스로를 증명했음을 의미한다. 비록 우리에게 패하긴 했지만 아예 절멸시킬 생각은 없으며 정당한 독일인의 영역만을 가져가고(알자스, 로렌 등) 시간을 들여 그들 국가를 (괴뢰국으로)재구성해줄 것이다.슬라브계(크로아티아인, 우크라이나인 제외) : 슬라브계 민족들은 소수의 예외를 제외하면 전부 열등 민족이다. 그들 스스로 무언가를 증명해본 일이 없는, 유전적인 단위에서 열등한 종자들이다.체코인 -체코인은 슬라브계이지만 오랜기간 독일인과 부대끼고 살면서 게르만의 혈통을 많이 물려받았으니, 체코인들 중 게르만계 색채가 적은 절반을 학살하고 나머지 절반은 독일인으로 동화시킨다.폴란드인 - 폴란드인들 대부분은 살 가치가 없는 열등 종자들이다. 구성원의 80% 내지 2000만명을 학살한다.러시아인 - 러시아인들은 유대볼셰비즘에 의해 조종당하는 가련한 열등 종족으로, 독일인의 민족 권역을 위해서는 당연히 다수가 말살되어야한다. 다만 그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얼마만큼 학살할지는 향후 재량에 따라 계획 수정한다.우크라이나인 - 좀 긴가민가하지만 고대 게르만계의 한 민족 분파인 고트인이 우크라이나에서 살았었다.(오스트로고트족의 한 분파인 크림고트족) 따라서 슬라브계라고는 해도 게르만계 혈통이 적지 아니 섞여있긴 한 것이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자체는 독일인의 민족 권역이 되어야할 땅이므로, 우크라이나인 절반은 우크라이나 땅에서 영구적으로 강제 추방하고 나머지 절반은 독일인으로 동화시킨다.크로아티아인 - 크로아티아인은 고대 게르만계의 한 민족 분파인 고트인의 후예들이다.(크로아티아 일대에 고대 비시고트족이 장기간 머물렀던 적이 있음.) 따라서 슬라브계가 아니라 게르만계로 대우받아야 한다.발트계 민족들(리투아니아인, 라트비아인 등)-거의 대부분이 절멸 대상이었다.(리투아니아인의 85% 학살 할당, 라트비아인의 50% 학살 할당, 소수민족인 라트갈레인에 대해서는 100% 절멸 할당)페르시아인-이란인들은 아리안 혈통을 지닌 민족으로, 페르시아의 위대한 문명과 유산을 이어받았다. 그들은 북유럽 아리안과 유사한 뿌리를 가진 민족으로, 문화적으로나 인종적으로 우리 독일인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우리는 그들을 우리와 동일한 아리안 민족의 일원으로 간주하며, 이란은 우리 독일과 같은 고귀한 민족의 후손들이다. (영국-소련의 이란 침공 당시, 히틀러는 소련을 제압한 후,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이란이 잃었던 영토를 되찾아주겠다고 약속까지 함.)흑인 : 그냥 열등한 종자들이고 백인들의 지배를 받는게 당연한 종자들인데 신경쓸 것도 없다.황인 : 립서비스로 종종 칭찬은 해주곤 했지만 정작 나치당 수뇌들 간의 사석에서는 황인들을 씹어대는 것이 일상이었다."일본인은 미개하고 추악하지만, 서구문명이라는 빛을 얻음으로써 일어서게 되었다. 하지만, 일본인들은 그 빛이 없으면 그림자 조차도 존재할 수 없는 그런 인종이다. 하지만 손재주가 좋고 일처리가 빠르니 독일의 하인으로 이용하기에는 좋다."-나의 투쟁 中- dc official App
작성자 : 보추더락고정닉
남다른 심장을 품은 망나니
현재 FIA의 F1 규정 5.1.1에 따르면, ”동력 장치는 1.6L 4행정 왕복 피스톤 엔진이어야 한다“ 라고 되어있다.얼핏 들으면 당연한 이야기다. 기통수와 배기량은 몰라도 자동차는 “4행정 피스톤 엔진”으로 굴러가는게 상식.근데 이런 규정이 있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제트엔진으로 달리는 미친놈이 있었음1968년에 등장한 콜린 채프먼의 괴작, 로터스56이 그 주인공이다.파워유닛으로 P&W의 PT6 엔진을 탑재했고 사륜구동이었다. 또한 인테이크 크기를 대폭 줄이는 규정변경이 이뤄지자, 줄어든 출력을 경량차체와 정교한 서스펜션 설계로 매꿨음(뭔 내용인진 안나와서 몰루?)인디500에서 등장한 이 차는 가볍고 납작한 차체 덕분에 공기역학적으로 우수했다고 전해진다.이렇게 보면 로터스56은 마치 시즌을 씹어먹는 위닝카의 향기가 풍기지만, 사실 그렇게 성공적이지는 못했다. 당시 팀 상태가 좋지 못했기 때문.당시 팀 리더였던 짐 클락이 F2레이스에서 사망하고, 그의 땜빵으로 들어온 마이크 스펜스도 이 차를 테스트 하던 중 사망했다. 경쟁자들의 성능을 압도하지도 못했다. 또한 내구성도 처참했는데, 툭하면 바퀴가 가출하거나 연료펌프가 파업을 선언하는 등 달리는 시한폭탄급이었다. 특히 규정회피랍시고 들고온 서스펜션이 병신이었음.어찌저찌 한 해를 끝내고, 개량을 거쳐서 로터스56B가 된 뒤 F1에 발을 들였는데, 여전히 좋지 못한 성과를 보였으며 단 한번도 우승하지 못했다.그래도 웻 컨디션에서 크게 활약했는데, 1971년 네덜란드 그랑프리 당시 폭우속에서 데이브 워커가 5랩만에 22등에서 10등까지 올라오는 추월쇼를 시전했었다. 결과는 스핀해서 리타이어.그리고 1971년 시즌이 끝나고 FIA가 가스터빈을 금지하면서 바퀴달린 비행기는 볼 수 없게 되었다.+)여담으로 당시 사진이 쥐꼬리만큼 남아서 사진자료가 처참하다. 시발 좀 많이 찍어두지- dc official App
작성자 : IncheonGP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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