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이 온통 설비보지 투성이됨 

30대후 모쏠아다찐따 좆플러스 세전 254따리(올해 4만원 올려줌) 

좆산기 취득후 2년차 

4~5월 연봉 3400이하 시설로 이직해서 청년적금 매우 희망(2년동안 460모으면 +460@ 만39세이하)

금융문맹 경제관념 없는 정신질환적 분조장 가정폭력 애비 밑에 커서 투자는 모르고 저축만 하는중

술담배 안하는데 금연적금 넣음 40살초까지 1억 모으기 시도중

2010 YF썩차 굴리는데 엔진보링하고 소모품갈고 돈 존나 많이들어감 

이번달 겉벨트세트 부동액 교체하면서 34만원 쓰고 본넷쇼바, 오버슬램 산다고 2만원쓰고 

그래도 세월의 흔적 깊어서 잔진동 소음 하체소음 올라와 스트레스 만땅 받는중

앞타이어를 뒤로 위치교환하면 방지턱 넘을때 꼭 북북 거리는 바람빠지는 소리남 

타이어 2만키로 3년도 안된건데 얼라이먼트가 안맞는지 올라옴 

알콜흡연 중독에 평생 저축해본적 없는 애비라 모아둔돈 없음 사업하다 집날림 

부모집에 얹혀살지만 집대출금, 부모병원비 카드빚 등 크게들어간돈 3300

2019년 07월부터 생활비 50~100이내 4300지원 총 7600이상 들어간듯

37살 고도비만 여동생 똥보지걸레 친구들이랑 과소비 낭비 대출돌려막기 하면서 1억 300이상 터뜨림 

개인회생 안하고 부모가 총 2번 빚 변제해줌 

부모돈 5600정도 들어가고 1500정도 상환한듯 현재는 쿠팡 계약직 4개월차, 주의력결핍장애 판정후 정신과약 복용중 

동생한테 1400대주고 못받은 내돈 795만원  

경제관념 없는 모습을 평생 자식들 한테 보여줬으니 자식들은 뭘보고 배울까 피는 못속이구나 뼈져리게 느끼고

이게 어쩔수없는 흙수저의 운명인건가 하면서 하루하루 고통스러운 세월속에서 죽지못해 살아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