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막연히 시설쪽 자격등 취득하고 집근처 동네 소장이나 전기과장 하려고 경력 쌓으면서 보니깐

언제 무제한2년 풀지? 또는 공동주택 관련 3년이나 5년 채워서 언제 주관사보 보 떼지? 하면서 걍 소장을 할지 과장을 할지 곁에서 지켜보면서 알음알음 물어보고 찾아보니

선임 요건을 떠나서 이제 과장이나 소장들은 그 위치에서 얼마나 어디에서 경력을 쌓았냐가 중요하더만

동네바리 빌딩이나 아피트라 해도 연봉 6천정도 주는곳만 봐도 소장이나 과장경력 5년이상 못박아놓고 있던데

막말로 시설기사 10년을 한들 과장이나 소장 역할 전무하면 그 위치 배태랑이라 보겠냐? 

예를들기 머하지만 ㅊPD인가? 그사람 어디 외국계 좋은 회사 다녔다며 그렇다고 과장이나 소장자리로 어서옵쇼 하는거 아닌거 같더만. 본인이 안하는건지 몰라두

당장엔 자격증 취득과 무제한 푸는것만 생각했던 순간과 비교해서 이제 과장이나 소장의 그 위치에서 경력싸움 하는거 보면 그건 또 그거대러 또 다른 시작이라 보이더라.

 과정평가니 검정형이니 별 의미도 없다 본다. 어디까지나 남들이 어찌하든 본인 경쟁력 키우는 수밖에 없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