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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예산처·재경부’로 쪼갠다·국정기획위, 분리안 사실상 확정
왕노릇 즐거웠냐 기재부ㅋㅋㅋㅋㅋ 찢어져라. 그러고보니 보수놈들이 이재명 별명지을 때 자기들 미래를 예언한거 아닌가 싶음? - dc official App- 기재부 ‘예산처·재경부’로 쪼갠다···국정기획위, 분리안 사실상 확정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79975?sid=100 [단독]기재부 ‘예산처·재경부’로 쪼갠다···국정기획위, 분리안 사실상 확정국정기획위원회가 정부조직개편안의 핵심 이슈인 기획재정부를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로 나누기로 사실상 확정했다. 예산을 담당하는 예산처는 국무총리실 산하에 두고, 경제 정책 전반을 기획하는 재경부가 현 금융위원회의 ‘국n.news.naver.com여권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언급한 기재부의 예산 기능 분리, 금융위의 국내 금융 분야를 재경부에 합치는 내용은 사실상 확정됐다.국정기획위는 먼저 기재부를 예산을 담당하는 예산처와 세제·경제 정책 전반을 총괄하는 재경부로 나누기로 했다. 예산처는 대통령실이 아닌 총리실 산하에 두기로 가닥을 잡았다. 현재 기재부가 예산과 재정, 경제정책 등을 모두 포괄해 ‘공룡 부처’라는 지적에 따라 이를 나누기로 한 것이다. 이렇게 되면 2007년 노무현 정부 시절까지 운용했던 예산처와 재경부 체제로 돌아가는 셈이다.현재 기재부와 금융위로 이원화된 국내 금융 관련 정책 분야는 재경부로 일원화하기로 했다. 지금처럼 국제 금융정책은 기재부가, 국내 금융정책은 금융위가 각각 따로 담당하면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환경에 금융정책을 효율적으로 조율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다.금융감독체계도 ‘2007년 체제’로 돌아가는 방향이 유력하다. 금융위의 국내 금융정책 기능을 뺀 나머지 기능이 금융감독위원회로 전환되고, 금융감독원에서 금융 감독기능을 수행하되 금융소비자 보호 분야의 경우 ‘금융소비자보호원’을 신설하는 내용으로 가닥을 잡았다. 금융의 산업정책 측면과 감독정책 측면을 분리하자는 차원에서다.국정기획위는 대통령실에 복수의 안이 아닌 하나의 안을 보고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여권 관계자는 “기재부 개편안은 가급적 예산처·재경부로 분리하는 하나의 안을 대통령실에 보고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정부조직개편안은 향후 대통령실 논의를 거쳐 검찰청 개편과 기후에너지부 신설 등 다른 부처 내용까지 포함해 정부안으로 새로 발의할 것으로 보인다.- 기재부 예산 독점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35046642230584&mediaCodeNo=257&OutLnkChk=Y 기재부 개편안, 곧 윤곽…‘알박기 논란’ 공공기관 조직도 바꾸나경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온 기획재정부 개편안의 윤곽이 곧 드러난다. 구윤철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 마련, 내년도 세제개편안 및 예산안 편성 등 굵직한 일정이 줄줄이 대기 중인 상황에서 조직 개편까지 동시 진행될 예정이어서 기재부로선 여...www.edaily.co.kr윤카 때 모든 예산 0원으로 만들어서 손발 다 잘라놨으면서 지는 다 곁에 두고 맘껏 쓰겠다?
작성자 : 나무고정닉
스파이게이트 4편 - 드라이버 교통정리에 실패한 팀
[시리즈] 2007년 맥라렌-페라리 스파이게이트 · 스파이게이트 1편 - 페라리에 헌신했던 한 영국 남자 · 스파이게이트 2편 - 두 남자의 만남과 티포시의 활약 · 스파이게이트 3편 - 완벽했었던 영국인 사업가의 삶 · 스파이게이트 4편 - 드라이버 교통정리에 실패한 팀 2007년, 맥라렌은 드라이버 라인업을 발표한다.페르난도 알론소, 루이스 해밀턴2005, 2006시즌 챔피언 타이틀을 가져간 디펜딩 챔피언과 1998년부터 맥라렌이 육성한 슈퍼 루키로 이뤄진 최강의 라인업이었다.그 명성에 맞게, 전반기 맥라렌은 드라이버 챔피언쉽 원투와 컨스트럭터 챔피언쉽 선두를 확보하며 승승장구한다.하지만, 문제가 점점 수면으로 떠오른다.때는 2007 모나코 그랑프리.퀄리파잉부터 맥라렌이 압도하며 치열한 배틀 끝에 퀄리파잉에서 알론소가 P1, 해밀턴이 P2를 차지한다. 문제는 하루 뒤 레이스였다.레이스 스타트. 해밀턴은 Q3에서 알론소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연료량을 탑재하였고, 그로 인해 레이스 첫 스틴트에서 상대적으로 더 많은 연료량을 탑재한 해밀턴은 1스탑 전략을, 알론소는 2스탑 전략을 준비하며 둘 다 소프트 타이어로 레이스를 시작한다.(왜 레이스인데 퀄리파잉 연료량을 언급하는지는 나중에 설명하도록 하겠다. 이는 당시의 Q3에서 레이스로 이어지는 ‘이상한’ 연료 규정에 근거한다.)레이스 초반. 알론소 P1, 해밀턴 P2를 유지하나 알론소가 백마커를 만나기 시작한 시점부터 해밀턴은 페이스를 올리기 시작하며 두 맥라렌 간의 경쟁이 시작된다.26랩. P1 알론소와 P2 해밀턴의 인터벌 4.5초. 이때 알론소가 첫 번째 피트스탑을 진행하여 소프트 타이어로 교체한다.29랩. 해밀턴이 첫 번째 피트스탑을 진행하여 1스탑 전략을 포기하고 소프트 타이어로 교체한다. 해밀턴이 오버컷을 시도하였으나, 오버컷 랩 시점에 알론소의 랩타임은 겨우 0.09초만 느렸기 때문에 알론소가 다시 P1을 탈환한다.문제는 이때부터였다.두 맥라렌 드라이버의 첫 번째 피트스탑 이후, 해밀턴이 페이스를 올리며 알론소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이때, 사건이 터진다.맥라렌 : 물탕아 페이스 올리지마라 포지션 유지해라맥라렌이 해밀턴에게 페이스를 올리지 말고 원투를 유지하라는 팀 오더를 내린 것이다.47랩. 하지만 결국 이후에 해밀턴은 알론소의 페이스를 따라가지 못했고, P1 알론소는 P2 해밀턴과의 인터벌을 9.7초까지 벌린다.51랩. 인터벌은 11초까지 벌어졌고, 알론소는 마지막 스틴트인 슈퍼 소프트로 교체하고, 2랩 뒤 해밀턴도 똑같은 컴파운드를 가져가며 결국 레이스는 퀄리파잉 그대로 알론소 우승과 해밀턴 P2로 끝난다.레이스에 있었던 해밀턴에 내려진 맥라렌의 팀 오더는, 이후 후폭풍을 불러온다.(어 또 우리야 ㅋㅋ)우선 2002 오스트리아 그랑프리에서 일어났던 페라리 팀 오더 논란 이후, 레이스 결과의 영향을 미치는 팀 오더는 금지되었는데, 해밀턴에게 내린 팀 오더가 문제가 되어 FIA의 조사가 들어간 것이다.그와 동시에, 해밀턴은 “나는 세컨 드라이버이다”라고 언론을 통해 공개적으로 발언하며 영국 언론을 중심으로 맥라렌이 해밀턴의 첫 우승을 앗아갔다고 공격한다. 결국, 맥라렌은 이때부터 퍼스트 대우를 하는 것을 포기하고 두 드라이버를 동등하게 대우하기로 결정한다.추가로 FIA의 판결 결과는 무혐의로,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보았다.그리고 몇 경기 뒤, 문제의 헝가리로 이동한다.사건에 대해 시작하기 전, ‘Q3에서 레이스로 이어지는 ‘이상한’ 연료 규정’을 포함한 배경을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2007시즌 당시 한 규정이 존재하였는데, 바로 Q3 시작 시점 주입한 연료량 ‘그대로’ 레이스를 시작하여 첫 스틴트를 가져가는 것이었다. 그래서 당시 드라이버들은 Q3에서 ‘fuel burn’을 진행하여 최대한 많은 연료를 소모하여 레이스카를 가볍게 만들어 플라잉 랩을 진행하였고, 소모한 연료량만큼 크레딧을 얻어 Q3 시작 시점 연료량과 동일하도록 연료를 주입하여 레이스를 시작하였다.그래서 해당 규정에 근거하여 Q3와 레이스에서 상대적으로 이득을 가져갈 수 있는 연료 전략이 존재하였고, 맥라렌은 모나코 그랑프리 논란 이후 어느 누구에도 우선권을 부여하게 하지 않기 위해 한 가지 팀 규칙을 도입한다. 바로 두 드라이버가 동일한 연료량으로 Q3를 시작하되, 한 경기씩 번갈아가면서 Q3에서의 위치와 레이스 전략에 우선권을 부여하는 것이었다.그리고, 헝가리에서 그 우선권은 알론소에게 있었다.Q3가 시작되고, 해밀턴이 알론소보다 먼저 나와 대기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세션이 시작된다.맥라렌 : 물탕아 이번 경기는 알론소가 우선이니까 알론소 먼저 보내라해밀턴 : ㅗ알론소 : 아니 해밀턴 저새끼 왜 안 비켜주냐?그렇게 첫 번째 fuel burn 랩을 해밀턴이 알론소보다 앞서서 시작하고, 두 번째 랩이 시작된다.맥라렌 : 아니 물탕아 알론소 보내주라고;해밀턴 : ㅗ해밀턴은 두 차례나 우선권을 가졌던 알론소를 보내라는 팀 오더를 무시했고, 알론소는 이로 인해 격분한다. 이후 알론소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를 택한다.마지막 플라잉 랩 시작 직전, 알론소와 해밀턴이 피트인한다.바로 알론소는 고의로 피트에 서서 해밀턴이 타이어를 교체하지 못하게 막아버린 것이었다. 결국 알론소는 기가 막히게 타이밍을 계산하여 해밀턴은 플라잉 랩을 시작하지 못했고, 알론소가 폴 포지션을 차지하는데 성공한다.하지만,FIA : 저저 알론소새끼 영국인을 막아? 페널티 ㅅㄱFIA는 알론소의 행위가 문제가 된다고 판단하였고, 알론소에게 다음날 레이스 5그리드 페널티를 부여하여 P2였던 해밀턴이 폴 포지션을 차지하였다.그리고 다음날 아침, 어제의 사건으로 격분해있던 론 데니스의 앞으로 마찬가지로 격분한 알론소가 찾아온다.알론소 : 얼마전에 우리 팀에 스파이 사건 일어났죠? 내 말 안 들으면 결정적 증거가 될 이메일을 FIA한테 넘겨버릴거임 ㅇㅋ?바로 알론소는 스파이게이트의 결정적 증거가 될 이메일을 가지고 있다며 데니스를 찾아간 것이었고, 이를 토대로 데니스에게 퍼스트 대우를 하라 협박을 한 것이다.데니스 : 저 미친새끼가 그만해라데니스는 알론소의 말을 듣자마자 그만하라고 말했고, 이후 알론소를 해고해야 한다며 화를 냈다. 그러자 그의 오른팔 격이었던 COO 마틴 휘트마쉬는 알론소가 증거를 가지고 있을 리가 없다며 그를 안심시켰다.꼼꼼한 성격이었던 그는 우선 바로 한 인물에게 전화하였는데,바로 맥스 모슬리(당시 FIA 회장, 나치 좋아함)이었다.데니스는 모슬리에게 스파이게이트에 관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는 알론소의 발언을 전하였고, 그를 해고하고 싶다며 화를 내었지만 일단 모슬리는 “그럴 리가 없다”며 그를 진정시켰다.그리고 30분 뒤, 한 인물이 데니스를 찾아온다.알론소 : 생각해보니 아까 말은 좀 아닌거 같노 취소함바로 알론소였고, 알론소는 데니스에게 사과하며 30분 전에 전했던 “FIA에게 스파이게이트에 대한 증거를 넘기겠다”는 발언을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데니스 : ㅅㅂ 왜 그걸 이제야 말하노?데니스는 즉시 모슬리에게 두 번째 전화를 걸어 알론소가 발언한 이메일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거의 한 달 뒤.FIA 회장 맥스 모슬리는 데니스 몰래, 맥라렌의 드라이버들에게 편지를 보낸다.“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스파이게이트와 연관된 페라리의 기밀 정보를 모두 넘겨라.”~~ 다음 편에 계속 ~~
작성자 : PREMA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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