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여기 다니고 싶다

3일 야간투입하고 3일연속으로 휴무

3일근무하고 3일 놀러가도되고

주주야비 주당비 주주당비 어차피 야간근무하는거

차라리 3일 몰아서 야간에 일하고 3일 몰아서 쉬고

그리고 어차피 야간에만 근무하기때문에 취침보장만 해주면

야간에 잠 잘자고 일어나서 퇴근하고 퇴근한 당일 집에서 쉬다가 오후6시에 출근하고

또 야간에 당직업무하고 잠 잘고 일어나서 퇴근하고 뭐 이런 패턴으로 3일 지내고 3일 쉰다고 생각하니

오히려 주주야비 주당비 주주당비 주주야야비휴 이런것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내 개인시간 활용도 가능하고 막말로 매주 휴가 갔다오는 느낌일것같다

만약에 이런 시설관리 근무패턴 있으면 지금 다니는 주야비 그만두고 여기 지원해서 다닐꺼다

지금 마감되서 아쉽긴한데 또 공고나오면 바로 지원할꺼다 무조건

어차피 야간근무하는데 3일 야간근무하고 3일 쉬어버리는게 막말로 베트남이나 태국 3박4일도 혼자 갔다올수 있는

시간이라서 개꿀인것 같은데? 더군다나 월급도 280만원이면 적은것도 아님 이정도면 세후255만원정도인데

여기서 3일 쉴때 오토바이 끌고 배달 하루만해도 10만원은 버니까 충분히 세후300만원정도는 가볍게 벌수있어서

혼자 여행도 다니고 괜찮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