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조또 모르는 애들이 어디서 주워듣고 아파트 가지말라고 엄살부리는데 대한민국에 아파트가 어디 한두군데냐? 입주 3년이내 신축부터 30년 넘은 구단지까지, 그리고 어디 군 면 단위 시골이나 지방 변두리 난개발지부터 네임드 신도시나 서울 광역시 등 대도시 지역, 그리고 또 500세대 이하 소규모 단지부터 2000세대 넘는 대단지에.... 30층 이상이나 50층(뭐 별로 없겠지만)은 1급 특급 소방에 관리운영 체계부터 다르다......... 한마디로 천차만별이고 너거들이 그렇게 무서워 하며 엄살부리는 민원업무도 사실 소장, 관리과장 정도만 스트레스지 그 이하급은 직접 부딧히고 골머리 앓을 일도 없다.... 시설직에서 아파트 꽤 괞찮다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ㅋ 내가 아파트에 있다가 거기 다 가봤는데 솔까 어디나 좆같은걸로 치며 다 똑같다.... 궂이 시설뿐 아니라 직장생활 자체의 카테고리로 볼때 좆같음과 스트레스는 다 거기서 거기다... 근데 니들이 그렇게 빨아대는 오피스텔 상가판매시설이나 지식산업센터, 빌딩 등은 아파트보다 돈 덜 준다... 그럼 어디갈래? 그리고 솔까... 아파트 시설근무중 받는 민원인 진상 등의 스트레스 정도도 못버티고 감안해 내지 못할 멘탈과 능력이라면 어떤직종 어떤직장에서 사회생활 한다해도 결국 걘 루져일 뿐이다...... 시설뿐 아니라 사회생활하면 어디나 루져들은 있다.... 인터넷 익명게시판에 특히 아파트 어쩌고 저쩌고 하며 징징거리는 애들은 어짜피 뭘 해도 거기서 늙어죽을때까지 힘들어하고 스트레스에서 못벗어나는 루져들일 뿐이다

난 뭐 하다 말아먹고 빚에 허덕일때 아파트 무수기로 들어가 격일근무하며 전기기사따고 빚 다 갚고 현재 전기과장 관리과장 이며 나중에 경력으로 소장자리(주택관리사 말고... 빌딩, 상가 오피 등) 노리고 있다

난 절때 내가 대단하다고 생각 먼지티끌만큼도 생각해본적 없고 시설에서 누구나 다 나같은 코스를 밝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보니까 나같이 젊은사람들도 무슨 인생 다 산 노인네 마냥 시설에서 3년 5년 이상 있으면서도 공부는 거녕 맨날 술만 쳐 마시며 놀고 불평불만만 가득한채 무수기 인생으로 시설바닥에서 이리저리 기웃거리는 인간들이 태반이더라...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