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용역: 우선 상사가 좀 모지리들이 많다
전기무제한선임 이런게 최고 이고 돈도 350만원 받으면
많이 받는줄 안다 그리고 노총각 들이 많다
일시키면 불평불만부터 터트리는 사람이 많고
굉장히 수동적이다
미래가 없고 언제 짤릴지 모른다
성과급 이런거 잘모름 연차수당 퇴직연금 이런건 잘알음

공기업: 시험 ncs 보고 면접 최종합격하고 나서 입사해보면
업무가 다양하다 계약업무도 보고 공사발주도 하고 지역공채도
끈어오라고 시켜보기도 하고 관사계약 기관장차 계약 다양한계약을 하고 보고서도 쓰고 위에 선임들에게 갈굼도 당하고 그런다 미생드라마가 있다면 이런게 아닐까 여기는 자격증이 중요한게 아니다 업무를 처리해야되는 역량이 중요하다 월급도 세금떼고 순수350넘고 성과금 1000만원. 떡값 기본급 60프로 160만원 선배들 20년차 월급1억이 넘음 그리고 업체 사장님들이 공사달라고 아쉬운소리하고 대우받음 용역하고는 또다름

공무원:  공기업하고 비슷한데 월급이 조금 낮고 업무량 빡쎄고
다만 공무원해보면 알겠지만 본인역량만되면 수백억 사업도 주인공이 되서 할수 있다 예산을 신청하고 받을수 있는게 매력인데 예산을 사용하는데에는 책임이 따른다 선배들이 능구렁이들이 많고 회피하는데 도사들이 많다

결론:  용역은 좀 모지란 애들이 많고 공기업 공무원은 능구렁이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