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U있는 곳-덥니, 물떨어지니 , 소음이 많니 민원 개같이 많다. 참고로 FCU는 엘지, 삼성 이런 곳이 아니라 개좆소에서 만들어서 제품상태 ㅄ이고 AS처리도 하세월이라 결국 시설관리 하는 사람의 손이 가게 되어있는 아주 X같은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FCU를 돌리는 냉동기란 것이 기계실에 있기 때문에 피난처인 기계실이 개같이 덥고 시끄러우며 추기란 개미친 작업을 계속 해줘야 하는 아주 ㅄ같은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겠다.

지역난방시스템-FCU 있는 곳은 무조건 이 시스템도 들어간다. 여긴 뜨거운 물을 중앙에서 공급하는 시스템이라 겨울철 가동 전엔 배관의 에어를 다 빼내야 하는 등 개 미친 시스템이며, 이에 맞물리는 각종 펌프시스템의 시도 때도 없는 고장과 민원, 그리고 유지보수에 정신을 나가게 하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다만 FCU가 없고 지역난방시스템만 들어가는 곳이라면 그나마 할만한 곳이다.

FCU+지역난방시스템이 적용된 곳은 돈을 개같이 많이 줘도 가지말길 당부한다. 다만 돈은 다른데 보다 많이 주긴 한다. 유일한 추노방지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겠다.

아이파킹 등 외주 무인 주차시스템 적용된 곳-하루종일 주차비 시비와 시스템 오류 민원으로 시달리게 된다. 제어시스템은 컴퓨터를 어느정도 좀 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난해한편이며, 당연히 나이 지긋한 경비들은 아예 주차시스템에서 손을 떼고 딩가 딩가 놀고, 더 나아가 나이 많은 개 틀딱 50대 이상 동료도 손을 전혀 못대고 당당하게 딩가 딩가 놀게 된다. 나이 젊은 사람들에게 개같이 떠넘기는 아주 개같은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