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코의아티스트 마지막 녹화 중 황제성이 지코에게

호스트를 맡으면서 팬이 된 아티스트가 있나고 물었다

3명을 말했는데 제일 처음 소수빈을 꼽음
(방송에는 안나옴, 방청객 피셜)



2. 폴킴의 유튜브에서 폴킴이 소수빈의 노래를 듣고 소속사 대표에게 무조건 이 친구를 데려와야 한다고 했는데 이미 소속사도 있었고 군대가기 직전이라 고사되었다고 한다


3. 소수빈은 제휘를 Try again 작곡가 디어의 소개로 만날 예정이었는데 어떤 촬영 현장에서 음악감독으로 있는 제휘를 만나고 인연이라고 생각했다고. 이후 게임도 같이하고 무척 친해졌고 사랑하자 싱글 이후에도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4. 올해 안에 싱글이 아닌 앨범을 계획 중이며 추운 날씨에 내고 싶다고 했다. 연말에는 단독콘사트를 기횟중이다.

5. 이번 주 뮤직뱅크 출연예정으로 이번 활동에서 평소 해보지 못한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6.  소수빈이 어제 출연한 mbc라디오 갓세븐 영재의 친한 친구 중 김이나는 짧은 난입 후 메시지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