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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후지 “에릭은 배용준·이병헌을 이을 한류 스타” 극찬모바일에서 작성

신갤러(106.101) 2024.03.07 14:32:07
조회 707 추천 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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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평행세계에 다른 ㅇㅔ릭이 있다면...


2005년 달콤한인생 킬러연기로 김지운 감독에게 페르소나 되고
2006년 신화 8집 활동 후 솔로앨범 발매
2007년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 놈에서 이병헌, 정우성, 송강호 다음 역할정도로 나오고
2008년 신화 9집 런!! 활동 빡쌔게 하고
2009년 지.아이.조 로 할리우드에 이병헌이랑 같이 진출
2010년 군복무
2011년 스파이명월 말고 차승원 대신 최고의 사랑 촬영
2012년 신화 10집 발매!!
2013년 신화방송 대박
2014년 연애의 발견 촬영
2015년 신화 12집 표적 발매!!
2016년 또 오해영 대박
2017년 신화 13집
2018년
2019년 2020년....등

진짜 에릭은 아직도 너무 아쉬움...
그런거 있음...

아무리 잘하는 운동선수도...
팀빨, 부상같은 공백기, 기회, 인기등 하나라도 운때가 안맞거나 부족하면...

그보다 쫌 못한 선수가 오히려 기회 얻어서 더 크게 되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

이 사람 자체를 인정 못하는게 아니라...
굳이 찾자면...

윤계상은 팀빨, 공백기, 기회, 인기...

에릭보다 다 좋았다...

그게 실력일수 있고 지금 세계에선 지금 이 순간엔 쫌 앞서나가는거처럼 보이지만...

언젠가는 아직 숨겨두고 보여주지 않은 진가를 다 보여주는 에릭의 모습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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