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젠버그 하영민 김윤하 정현우 김선기 박주성 김서준

144경기를 7선발로테로 하면 1~4 선발은 21경기를 소화할 수 있기에 84경기로 환산할 수 있고 여기서 50승은 수확해 줘야함

그리고 1~4 선발이 나오는 경기에 모든 필승조 자원을 총동원해서

승리를 최대한 많이 가져가주는거지.

우취 이후 재편성 되는 경기도 얘네 위주로 선발진 구성해서 최대한 위닝 포인트 쌓아가면 될듯(8승정도 추가확보)

그럼 5~7선발이 나오는 경기는 어떻게 운영하느냐?

우선 5,6 김선기 박주성 나오는 경기는 휴식일임.

김선기 박주성은 매경기 완투를 진행해주어야함. 그러면서 얘네가 긁히는 경기는 승리를 해주고 무너지는 경기는 버리는 수밖에 없음

불펜이 휴식을 최대한 가져가면서 승리를 노리는게 베스트.

그래도 이러면 40경기중 한 10경기정도는 이길수 있지 않을까 싶음.

김서준 경기때는 윤현을 이어서 붙인다. 그리고 상황을 봐서 필승조 가동해서 20경기중 절반인 10승가량을 위닝포인트로 만들면됌.

이렇게 운영하게 되면 계산상 78승이 확보가 가능하고 5할 승률을 유지할수가 있음. (플마 5정도 고려 73~83 승 가능)

프런트가 이글을 본다면 진지하게 고려해봐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