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들아. 다저스 팬이면서 키움 팬으로서 올려본당

MLB 전체 평균 컨택 .243

MLB 전체 평균 OPS .704

MLB 전체 2루수들 중 럭스는 OPS 13위로 .703

2024 가빈 럭스

.252 .326 .383 OPS .709 10홈런 5도루

순장타율 .131

김하성 17홈런때 순장타율 .138

즉 장타율은 김혜성이 절대로 넘을수 없는 벽.

주루 = 20-80 스케일로도 김혜성은 20도루 이상 가능한 평가로 이미 승리.

수비 = 2루 한정해서 럭스와 비슷할거라고 보지만 실제 평가는 팀에 들어가봐야 알수 있음.

김혜성

타율 .280은 찍어야 럭스에게 승리 가능.

.280 .340 .380 OPS .720으로 순장타율 1할이 한계. 스카우트 평가 동일.

MLB 전체 평균 컨택이 .243이니 만약 .263을 찍을 경우

.263 .320 .330 OPS .650+를 기대 가능. 장타율에 따라서.

이 경우 백업으로는 붙어있을 가능성이 있음.

타율 .250이하를 기록하여 리그 평균과 비슷할 경우.

마이너 전전하다가 키움 와서 4년 서비스타임 주게 됨.

결국 다저스는 KBO 김혜성의 컨택툴이

MLB에서도 최소 리그평균보다 당연히 높은 .263 정도를 계산해서

조금 망해도 백업, 잘 하면 럭스보다 주루 수비 공격력까지

조금 나은 2루수를 기대하고 3년 보장 1250만 달러를 주고 데려간 것.

이건 럭스가 주루 망에 수비 평균에 방망이만 리그 평균인지라

2루 업그레이드를 노리고 적당한 값에 도박성 배팅한거라고 보면 됨.

럭스도 못 이기면 메이저 안 가는게 맞음.

문제는 컨택임. 무조건 .263 이상 .280은 찍어줘야 함.

다저스는 실패해도 3년 1250만만 버리게 됨. 

성공하면 당연히 5년 2200만으로 이득 보는게 장사의 기본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