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폼유지) 외인(에이스급) 정현우(양현종급) 하영민(폼유지)

1~4선발부터 이거 달성해야함. 꼬락서니보니까 타격 노답인거 인정하고 2용타 유지할거 같아서 우선 4선발까지 저거 되야함


그러고 5선발 경쟁해서 한 명이 정상인처럼 로테 돌아주면 되는데 나름 후보군은 괜찮아서 기대해볼만 할듯


김서준 박정훈 김윤하 손현기 박주성 내년 1라 경쟁 구도일듯 싶은데, 사실 박정훈이나 손현기가 존나 터져버리는것도 기대할만하지만, 그냥 이 여섯중에 한 명이 안정적으로 로테만 돌아줘도 되는 상황이다. 저정도면 대체선발 기대치도 나름 있는 수준이라서 선발진은 봐줄만 한듯


불펜은 조상우 틀드할거 같아서 제외하고 가정시


믿을만한애가 김재웅(26복귀), 주승우는 봐줄만할거 같고


이강준은 기대가 크지만 검증해야해서 아직 확정샷 박기는 애매함


군,부상 복귀 자원은 김성진,이승호,송정인,백진수,김동욱,이명종,원종현,조성훈,이우현 이정도 있는데 이중에서 2~3정도? 내년부터 필승조 진입해주면 좋을거 같은데 나름 기대걸어볼만한 이름 몇명 있어서 불펜 댑스는 확실히 좋아질듯. 김성민도 올해 복귀후 첫시즌이라 체력 다 갈린거 같던데 내년부터는 잘준비해서 필승조 돌아주면 될거같고


그리고 스탭업 필요 자원으로는 김연주,박윤성,박범준,김동규,김인범,전준표 생각나는데 김동규랑 김인범, 전준표는 걍 불펜 고정해줬으면 좋겠음. 김동규 전준표는 나름 150 던지니까 불펜 돌면 박영현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런 느낌 내줄 수 있지 않을까 싶음. 김인범도 불펜돌때는 안정감 좋았고


얘네랑 대졸 즉전감 손힘찬,정동준도 기회 주면서 불펜으로 키우면 좋겠고 그리고 올해랑 내년 신인들중에서도 즉전카드 몇 명 잘 육성하면 투수진은 안정감 봐줄만 할듯. 올 해 신인중에 기대되는 애들은 윤현,임진묵,오혜성 기대되는거 같음. 불펜으로 1이닝씩 끊어먹을만 하게 키우면 좋겠음.


투수진은 내년 잘 준비하면 26년에 안정감 봐줄만하다. 신인들 잘 육성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