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병신같은 2용타를 결국 실행하는데

이미 2군에서 육성을 포기했다는 걸 시인한 꼴이라고 개념글에서 말했듯이

여전히 개 병신같은 계획이라고 생각하지만 결국은 실행했고 그러면 왜 실행했는지 생각해본다

외야 2용타....

내야수가 씹창났는데 타선을 위해서 외야2용타를 쓴다

내야수 육성을 안하겠다는 아님 고로 올해도 내야는 송성문 최주환 아니면 돌려라돌려 돌림판 예정

그래도 가능성있는 자원을 찾겠다는 의지는 확인

투수쪽은 결국은 실험한다...어린 자원들 갈려는 준비끝냈다

살아남는 자만이 26년을 함께 간다는 뜻

25년은 결국 신인투수들 터지면 가을야구가고 아니면 말고 임

26년부터가 중요한데

로젠버그가 좆같으면 갈아버리면 되고 2용타중에서도 

좆같은 애 버리고 2용투 다시 가면 된다는 마인드

2용타 다 터지면 안우진이랑 원투펀치 이룰 용병하나에 25년에 키운 신인들 넣고 쓰겠다는 생각

2용타가 25년부터 터지면 26년도에 2용타가면서 타선 fa보강을 하지 않겠다는 의지

신인들 터지면 26년에 투수fa 사지않겠다는 의지

결국 돈쓰지 않고 대권도전하겠다는 좆같은 의지표명

씨발놈들아 잘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