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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엘리베이터도 곱창냄ㅋㅋㅋ 그리고 진행중인 건들
도대체 애꿎은 엘리베이터는 왜ㅋㅋㅋㅋ- 음대교수님들 연주회 들어가게해달라고 절하심 ㅠㅠ심지어 절까지 하셨는데내일도 하실 수 있냐며 조롱 ㄷㄷ이게 사람새끼들이냐- 본인 미래나 신경쓰시죠?세계적인 킹덕여대 학우님의 일침!자대 출신 교수까지 쉬지않고 열심히 살아온 커리어인데황당할듯- ⭐️졸업연주회 정상진행도 아니었음허락 ㅋㅋㅋㅋㅋㅋㅋ이래놓고 정상진행 잘했다고천안문했냐?- 현사태 최대수혜자.jpg화. 환. 사. 만. 구. 천. 워인. 깊게 발들이지도 않고 딱 돈만 맛나게 빨아먹음 ㅋㅋ - 3억 못낸다는 똥덕 총학 ㅋㅋㅋㅋ - dc official App- 밤톨좌 인터뷰에서 페미 동아리도 설명하는데 다시보니 소름임ㅎㄷㄷhttps://youtu.be/bRNoIKYcaa4?si=kc6LrViF7NM0g8aA22:58부터 페미니즘 동아리에 대해서 나오는데 저때는 몰랐는데 다시보니 소름임- 여대 래디컬페미들 다 한패 맞네? 얘네 뭐냐?공학 반대하는 이유도 딴거는 다 핑계고 래디컬페미들이 주도하는 "여성카르텔" 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하노 ㄷㄷㄷ 얘네 진짜 뭐임? 원본 링크 : https://www.dspress.org/news/articleView.html?idxno=10505 여대 페미니즘, 여대가 말하다당신은 언젠가 캠퍼스에서 페미니즘 동아리의 흔적을 마주했을 것이다. 학술 세미나, 강사 초청 강연 등 페미니즘을 가시화하려는 움직임에 이들의 노력이 녹아있다. 덕성여대신문·동덕여대학보·서울여대학보·성신학보·숙대신보가 결성한 여대언론연합은 지난달 17일, ‘여대 페미니즘’의 중심에 있는 각 학교 페미니즘 동아리 및 소모임을 초청해 좌담회를 열었다. △덕성여자대학교 여성학 소모임 FinD △동덕여자대학교 중앙여성학 동아리 WTF △서울여자대학교 래디컬 페미니즘 동아리 무소의 뿔 △성신여자대학교 페미니즘 동아리 Dear.Sisters △www.dspress.org- 공포,소름,기괴) 동덕여대 무서울 정도로 조용한 집단...시위 격해지기 직전인 11월 10일에 이미 대자보 작성공학 전환 반대 서명 주도17명짜리 총대위에서 24% 정도 되는 4명이 일개 동아리로 구성교수에게 해당 동아리가 작성한 선언문 낭독 강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총학생회장의 쉴드+동덕여대 에타에서도 언급 잘 안 됨얘네 도대체 뭐길래 분명히 주동해놓고도 수면 밑에 있을 수 있는 거냐?정체가 뭐냐
작성자 : ㅇㅇ고정닉
'의사 블랙리스트' 만든 사직 전공의 "사실 인정, 혐의 부인"
- 관련게시물 : [단독]블랙리스트 피해자 극단선택 우려…변호사도 논리 없어서 쥐어짜낸게 저거네 ㅋㅋㅋ피해자가 1100명인데485명은 1-2회만 올리고44명은 3회만 올렸으니까지속성-반복성 없다ㅋㅋㅋㅋㅋ그리고 13명은 탄원서 제출했다 ㅋㅋㅋ그러면 4회 이상 리스트 올라간 571명탄원서 제출 안한 1087명은진짜 존나 웃긴 변론이네 ㅋㅋㅋㅋㅋ- '의료계 블랙리스트' 사직 전공의 혐의 부인…"스토킹 아냐" "일부 피해자는 처벌 원치 않아...방어권 보장해달라"검찰 "사이버 불링에 해당"...보석 기각 요청 의료계 집단행동에 참여하지 않은 의사·의대생 등을 중심으로 이른바 '의료계 블랙리스트' 명단을 작성해 게시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사직 전공의 정모씨가 지난 9월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의료계 집단행동에 불참한 의사와 의대생을 '블랙리스트'에 올려 게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직 전공의가 첫 재판에서 "스토킹 범죄 성립이 어렵다"고 맞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이용제 판사는 22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사직 전공의 정모씨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정씨 측은 "피고인이 공소사실의 객관적 사실관계는 인정하고, 자신의 행위를 반성하고 있고 이로인해 발생한 피해를 본 피해자들에게 송구한 입장"이라면서도 "피고인의 행위로 스토킹 범죄 성립이 어렵다"고 주장했다. 스토킹처벌법상 △상대방 의사에 반할 것 △특정행위를 통해 불안감과 공포심을 유발할 것 △지속성과 반복성을 갖출 것 등의 구성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검찰이 제시한 피해자 1100명 가운데 485명은 개인정보 게시가 1~2회에 그쳤고, 44명은 3회 정도에 불과하다며 "개인정보 게시가 지속적 반복적으로 이뤄졌다고 보기 힘들다"고 강조했다. 불안감과 공포심을 유발했다는 피해자의 진술은 30명 정도이며, 피해자 중 13명은 법원에 "불안감과 공포심을 느끼지 않았다"는 취지의 탄원서를 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날 정씨의 보석청구에 대한 심문도 진행됐다. 정씨는 "구속수감 중이다 보니 7000장에 달하는 증거 기록을 현실적으로 구치소에서 읽기 불가능하다"며 "상식적으로 1100명의 이름을 다 기억하지 못하기에 방어하는 데 많은 제한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검찰은 "피고인이 구속된 이후 사정이 바뀐 게 전혀 없다"며 보석청구에 기각을 요구했다. 재판부는 심문을 마치고 보석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사직 전공의 정씨는 집단행동에 참여하지 않은 전공의, 전임의, 의대생 등의 명단을 만들고 의료계 커뮤니티인 메디스태프와 텔레그램 채널 등에 '감사한 의사'라는 제목으로 여러 차례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검찰 조사에 따르면 정씨 소행으로 피해자 1100여명은 소속 병원, 진료과목, 대학, 성명 등 개인정보가 온라인상에 총 26회에 걸쳐 배포됐다. 검찰은 이에 따라 피해자들이 집단적 조롱과 멸시의 대상이 됐다며, 정씨 범행을 온라인 스토킹의 전형적 모습으로 보고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스토킹처벌법 제17조의3 2항에 따르면 누구든지 피해자 등의 동의를 받지 않고 이들의 주소와 성명, 나이, 직업 등 인적 사항과 사진 등 이들이 특정되게 하는 정보를 정보통신망으로 공개하면 안 된다고 규정한다. 스토킹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다음 변론기일은 오는 12월 13일에 열린다. scottchoi15@fnnews.com 최은솔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하의 벗겨진 채 안방에서 발견된 母 시신, 18년만에 잡힌 범인은▶ "개X끼들이.." 故이주일 사망 직전 '분노'에 최양락 의외 반응▶ '혀 절단 후 알코올 중독' 개그우먼, 사이비 종교에 빠져서..▶ '대장암 완치' 인기 개그맨, 충격적 몰골에 우려 "병원에선.."▶ 학비만 '7억'..이시영 6살 아들 다니는 "귀족학교" 어디길래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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