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특집 2] 트럼프 어젠더 47, 불법체류 외국인에 대한 형사 처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13 11:31:15
조회 153 추천 2 댓글 0
														


미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 트럼프 어젠더 47 홈페이지 캡쳐


Total Ban on Taxpayer Dollars Used to Free Illegal Aliens and Criminal Penalties for Administrative Noncompliance

불법 체류 외국인을 석방하는 데 사용되는 납세자 달러의 전면 금지 및 행정 불이행에 대한 형사 처벌

Far more illegal immigrants have entered the United States in the last two years than at any time in American history, and by a massive margin. We've never seen anything like it. Our country is under invasion. Days ago, 16,000 illegal aliens were encountered crossing the border in a single 48-hour period. A colossal migrant caravan recently poured across the Rio Grande and into the streets of El Paso, Texas. And the people, and the police, didn't know what to do about it. It is truly a massive invasion.

지난 2년 동안 미국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훨씬 더 많은 불법 이민자가, 그리고 큰 차이로 미국에 입국했습니다. 우리는 이런 일을 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침략을 당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48시간 동안 16,000명의 불법 이민자들이 국경을 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거대한 이민자 캐러밴이 리오그란데 강과 텍사스 엘패소 거리를 가로질러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국민과 경찰은 이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정말 대규모 침공입니다.

Any form of amnesty now would be a catastrophe. It rewards Joe Biden's lawlessness, and it rewards the criminal cartels, and it rewards everyone who has broken the laws of our nation because they've never done anything to our country like they're doing right now. Our country is being poisoned.

지금 어떤 형태로든 사면은 재앙이 될 것입니다. 조 바이든의 무법 행위에 대한 보상과 범죄 카르텔에 대한 보상, 그리고 지금처럼 우리나라에 어떤 일도 한 적이 없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법을 위반한 모든 사람에게 보상을 제공합니다. 우리나라는 독살당하고 있습니다.

Remember, our border is not open because of insufficient resources or legal authorities. Our border is open because Joe Biden has ordered it to be open—and because Biden has broken the law and torn it into shreds. He has shredded our system, and he is destroying our country. Biden inherited a flawless deportation system that was working like never before.

우리 국경은 자원이나 법적 권한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개방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조 바이든이 국경 개방을 명령했고, 바이든이 법을 어기고 갈기갈기 찢었기 때문에 국경이 개방되어 있습니다. 그는 우리 시스템을 파괴했고, 그는 우리 나라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바이든은 그 어느 때보다 완벽한 추방 시스템을 물려받았습니다.

In our history, we never did so well on the border as we were doing just a short time ago under the Trump Administration. Giving Biden more resources will simply translate to even more releases because that's really what they have in mind. This has nothing to do with asylum: everyone knows this is a pretext and this is a fraud. Anyone who pretends otherwise plays into the hands of Biden and the criminal cartels. This is about Biden's lawless and criminal misconduct.

우리 역사상 트럼프 행정부 시절처럼 국경에서 그렇게 좋은 일을 한 적은 없었습니다. 바이든에게 더 많은 자원을 제공하는 것은 단순히 더 많은 석방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것은 망명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이것이 구실이며 사기라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은 척하는 사람은 누구나 바이든과 범죄 카르텔의 손에 놀아납니다. 이것은 바이든의 무법적이고 범죄적인 위법 행위에 관한 것입니다.

The most important reform needed right now is a total ban on Biden using taxpayer dollars to free illegal aliens — and criminal penalties for administrative noncompliance, which happens every single minute of every single day.

현재 가장 중요한 개혁은 바이든이 불법 체류자를 석방하기 위해 납세자 달러를 사용하는 것을 전면 금지하는 것과 매일 1분마다 발생하는 행정 불이행에 대한 형사 처벌입니다. 

https://rumble.com/v21s8eq-president-donald-j.-trump-bidens-border-crisis.html

(트럼프 대통령 연설 영상)



▶ [특집 1] 트럼프 어젠더 47, 표현의 자유 정책 이니셔티브▶ (미 대선 분석) 언론자유의 중요성과 개혁방향... '카멜라 해리스는 왜 실패했는가?'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5726 [동정] 오세훈 서울시장, '2024 서울광장 성탄트리 점등식' 참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30 0
5725 금감원 "해외이용 신용카드 부정사용 피해 급증" 주의 당부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9 263 0
5724 삼성화재, 노사 공동 CSR활동의 첫 걸음으로 안내견학교 방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35 0
5723 [투자리포트] SK, 실적개선과 적극적 주주 환원 긍정적 평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25 0
5722 올 겨울 혹한보다 더한 공포가 온다?...영화 "크롬의 저주" 관심 UP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2 45 0
5721 중국, 대형병원 의료진 1년 가까이 임금 못받거나 폐업 이어져...의료계 붕괴 현실화되나 [10]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0 1682 1
5720 제주에너지공사, 학교 숲 조성으로 사회적가치 실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50 0
5719 국세청, 제17차 OECD에 한국의 선진적인 AI 구현 사례 전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53 0
5718 12월 초 극장가, 한국영화 잔치? [10]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5242 1
5717 KB국민카드, 산학 연계 데이터 업무 협약 체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46 0
5716 금융감독원, 숙박형 요양병원 조직적 보험사기 적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46 0
5715 한화생명 AI연구소, 자산운용 최적화부터 윤리까지 폭넓은 연구 착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42 0
5714 금융투자협회,'2024 몽골 자본시장 세미나'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41 0
5713 이 섹터가 살아난다?...'인터넷-게임-미디어' 주목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350 0
5712 중국 무비자 정책에 '모두투어' 목표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39 0
5711 [특집 12] 트럼프 어젠더 47, 트럼프 대통령, 범죄 종식 및 법과 질서 회복 계획 발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77 1
5710 [특집 11] 트럼프 어젠더 47, 미국 에너지를 다시 독립시키는 트럼프 대통령 [2]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4868 12
5709 '월급 58만원' 앞이 캄캄한 중국 청년들의 취업 현실 [2]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416 0
5708 중국 대도시 선전의 몰락...집값 폭락과 일자리 대란에 '못 살겠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84 0
5707 하나카드, '2024 명동 빛 축제' 행사 진행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70 0
5706 금융투자협회,'2024 몽골 자본시장 세미나'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65 0
5705 화장품 업종 저점 매수 시기... '코스메카코리아-잉글우드랩' 톱픽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62 0
5704 우리은행 또다시 붉어진 25억원 '대출금융사고'... 올해만 네 번째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148 0
5703 [특집 10] 트럼프 어젠더 47, 중국 스파이 활동 중단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78 1
5702 [특집 9] 트럼프 어젠더 47, 트럼프 대통령, 새로운 미사일 방어 방패 구축 예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258 1
5701 [특집 8] 트럼프 어젠더 47, 트럼프 대통령, 즉각적인 긴장 완화와 평화 촉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60 1
5700 중국, '78명 사상자' 차량 돌진 참사...사회 안전 붕괴에 흔들리는 중국공산당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153 0
5699 IBK기업은행, 4000억 규모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실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91 0
5698 주간 코스피 반등 가능할까?.. 증권가 2,350~2,500선 전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86 0
5697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 삼성증권 신용등급 상향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156 0
5696 증권가, 한온시스템, 유상증자에 목표 주가 하향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74 0
5695 [특집 7] 트럼프 어젠더 47, 좌파 젠더 광기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281 3
5694 경기도 특사경, 보조금 부당사용한 사회복지시설 등 7명 적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50 0
5693 [특집 6] 트럼프 어젠더 47, 미국 교육을 구하고 부모에게 권력을 돌려주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 [13]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4617 27
5692 [특집 5] 트럼프 어젠더 47, 메디케어와 사회 보장을 보호해야 합니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50 1
5691 중국 공산당, 관영매체 통해 미국 대선 비난·선동했지만 인민들에게 '역풍' [7]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743 11
5690 영화 글래디에이터 Ⅱ... 질주 본능과 전투 본능의 짜릿한 만남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154 0
5689 82메이저, '혀끝' 음방 활동 성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139 0
5688 중국, 경기 침체에 너도나도 택시업계 몰려...플랫폼은 후려치고 무리한 업무에 과로사 '속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146 0
5687 [특집 4] 트럼프 어젠더 47, 중국의 미국 소유를 막을 것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159 2
5686 [특집 3] 트럼프 어젠더 47, 온라인 검열에서 정보 커뮤니티의 역할에 대한 조사 촉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161 1
5685 중간예납 신고로 세금 부담 덜어낼 수 있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135 0
5684 용산국제업무 지구, 대광위 심의 조건부 통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136 0
5683 [증권] 엔터주요株, BTS & 블랙핑크 복귀 기대감에 훨훨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2037 2
5682 고려아연 2.5조 유증 철회...소수주주 다수결 카드 꺼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125 0
5681 디지털자산, 친비트코인 미국 대통령 탄생으로 바뀐 세계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128 0
5680 미래에셋생명, 업계 최초 '보험금청구권신탁' 출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46 0
5679 [국내증시] 비나텍, 글로벌 수소연료전지의 핵심 밸류체인으로 자리매김 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40 0
5678 [글로벌증시]트럼프 트레이드 VS 머스크 트레이드...모멘텀 성장주 주목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36 0
5677 [미 대선 분석] 언론자유의 중요성과 개혁방향... '카멜라 해리스는 왜 실패했는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44 0
뉴스 지연-황재균 이혼 조정 성립…부부 관계 마침표 디시트렌드 18: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