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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 폭락....무슨 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5 09: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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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플랫폼(이하 메타)이 현지 시간 24일 1분기 실적을 발표했한 가운데 시장 예상을 초과하는 수치를 기록했다.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최민정 기자 = 메타 플랫폼(이하 메타)이 현지 시간 24일 1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주당 순이익이 시장 예상치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타는 이번 분기에 36.46억 달러(한화 약 50조 2236억)의 매출과 주당 4.71달러의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조사 기관 LSEG이 예상한 시장 전망치는 웃돌았으나 주당 순이익은 예상치에 못 미쳤다.

메타의 주요 수익원인 광고 부문에서 매출은 전년 대비 27% 증가해 2021년 이후 가장 큰 성장을 보였다. 순이익은 12.37억 달러로, 전년 동기 5.71억 달러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다만, 메타는 2분기 매출 전망이 36.5억 달러에서 39억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추정했는데, 이는 평균 추정치인 37.75억 달러가 시장 예상치인 38.3억 달러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이에 따라 메타의 주가는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시간 외 거래에서 10% 이상 급락했다.

메타는 또한 올해의 자본 지출을 기존 300억 달러에서 350억 달러에서 40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이는 AI 로드맵을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 투자 가속화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타가 집중하고 있는 메타버스 헤드셋을 생산하는 리얼리티 랩스는 전년 대비 30% 증가한 4억 4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여전히 38.5억 달러의 운영 손실을 보고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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