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박강수 마포구청장, 경로당 지도자 순회 교육 참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4 09:03:16
조회 38 추천 0 댓글 0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3일 용강동 복합청사 4층 강당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열린


[서울=서울미디어뉴스] 김영미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3일 용강동 복합청사 4층 강당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열린 '2024년 경로당 지도자 순회 교육'에 참석했다.

(사)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교육은 지역 내 경로당 158개소 회장과 총무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연합회장의 특강과 경로당 주요 모범사례 발표, 회계 등에 대한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앞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물심양면 애써주시는 경로당 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마포구는 가정과 나라를 위해 일생을 헌신하신 우리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마포구청)



▶ 마포구 효도밥차 힘찬 시동...신규 15개소 급식 공급▶ 중랑구, 제5기 우리동네통신원 발대식 개최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3957 與 원내부대표단 13명 내정·미디어특위 구성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89 0
3956 금·구리 가격 역대 최고 갱신...주요 원자재 값도 더불어 상승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54 0
3955 허은아, 황우여 연대 손길에 "국민 눈높이 맞는 민생·정책, 언제든 與와 연대"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45 0
3954 청년주택 드림 청약통장 가입자 100만명 돌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29 0
3953 [속보] "이란 대통령 등 헬기 탑승자 전원 사망 추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49 0
3952 대천항 정박 중이던 어선에 작업자 3명 메탄가스 흡입...병원 이송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39 0
3951 서울시가 주최하는 1천명 이상 행사에 일회용품 사용 금지...9월부터 도입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43 0
3950 [이 시각 세계] 라이칭더 신임 대만 총통, 취임사에서 양안 관계 현상 유지 강조할 듯 外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42 0
3949 추경호 "정책 입안, 당과 협의해달라…협의 없는 설익은 정책, 강한 비판할 것"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41 0
3948 이런 사람 어떻게?....제주행 비행기 내 맨발 '민폐승객' 눈총 [1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656 5
3947 황우여, 성년의 날 맞아 "교육·연금·노동 개혁 완수 되도록 최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39 0
3945 마포구 폭염 종합대책 총력…취약 구민 피해 철통 방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18 0
3944 강남구, 환경보호·이웃사랑 실천하는 플리마켓 실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41 0
3943 중랑구청, 축제 현장 안전관리 합동점검 실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43 0
3942 CJ대한통운, 미국 뉴센추리에 콜드체인 물류센터 구축 … 북미 시장 공략 가속화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51 0
3941 제주 성산포에서 화물차 바다 추락 사고 발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47 0
3940 제주 마늘 생산 감소로 농민들 시름↑... 정부 대책 시급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37 0
3939 美정부 부채 증가에 대한 우려 확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42 0
3938 한국, 환율 관찰 대상국 명단에서 제외 전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41 0
3937 생과 사의 길목에 선 원혼들의 사투 '니자리'... 6월 개봉 확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69 0
3936 영화, 프리실라, 슈포스타 '엘비스'의 특별한 순간...보도스틸 12종 대공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74 0
3935 2024 중랑 서울장미축제' 화려한 개막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79 0
3934 尹대통령, 3년 연속 5·18 기념식 참석..."광주 시민이 보여준 연대 의미 되새겨 "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113 0
3933 가스공사, 선진 감사기구 도약 위한 교류ㆍ협력체계 구축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187 0
3932 마포구, 효(孝)창구 운영...동장 및 과장까지 누구든 먼저 응대 [34]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8392 3
3931 BNK부산은행, 외국인 대상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지원사업 업무협약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106 0
3930 도태우 선진변호사협회 대표, 이화장서 정통 보수 선언 '5.16을 5.16하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08 0
3929 조정훈, 특위 불참 공관위원에 "참석 의지 있으면 7번 더 미팅하겠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03 0
3928 尹대통령, R&D 예타 전면 폐지 지시 "투자 규모 대폭 확충하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06 0
3927 총선백서특위, 공관위원 면담…정영환 "국민 총선 심판에도 6석 더 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89 0
3926 합참 "北,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 동해상으로 발사"...중러 지지 하루만 [17]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5165 4
3925 옆집 시끄러웠다며 둔기로 옆집 주민 살해한 30대...가족 조현병 호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38 0
3923 김포 교차로서 60대 승용차와 40대 배달 오토바이 충돌...배달원 사망 [22]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6389 11
3922 美 연준 매파 발언에 원/달러 환율 10원 가까이 상승...1,354.9원 마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91 0
3921 [속보] 합참 "북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 [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35 0
3920 어린이날 연휴 강남역서 흉기로 인질극 벌인 40대..."내 뱃속에 심장 멈추는 기계 있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34 0
3919 대전시, 민원인 위법행위 대응 위해 '특이민원 대응 역량강화 교육' 실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75 0
3918 [속보]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70 0
3917 한국주택금융공사, '재밌지예 주택금융 강좌' 연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66 0
3916 충북 과수원에 화상병 확산...총 4ha 규모 피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65 0
3915 尹대통령 "국가유산은 우리 민족의 정체성...문화적 자부심 더욱 높일 것"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71 0
3914 대구구치소 수감 중이던 50대 남성 심정지로 사망...유족 "폭행 의심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25 0
3913 6월 5일 영화 '건국전쟁' 무삭제판 TV조선 방영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84 1
3912 공수처장 청문회…野 "대통령 소환 수사할건가" 與 "야당이 공수처 정치화"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51 0
3911 황우여 "입법독주 땐 대통령 거부권이 유일한 견제 수단…대통령제 헌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57 0
3910 "성우 목소리 도용"...美 성우들, AI 챗봇 스타트업 고소 [6]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523 6
3909 쿠팡 유료 멤버십 요금 인상에...공정위 "동의절차 눈속임" 조사 나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500 0
3908 오동운 "외부 압력 막아내 법과 원칙 따라 소신껏 일하는 공수처 만들 것"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65 0
3907 마약 처방받으려고 지인 주민번호까지 훔쳐...30대 여성 구속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88 0
3906 민주 박찬대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 尹과 與 동의...속도 내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6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