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부모 밑에 자란게 ㅈ같다 어렸을때는 몰랐는데 크니깐 시작점 부터 다르네 ㅋㅋ.. 초등학교때 부모님 이혼하고 어머니랑 같이 살면서 빚도 있고 집이 가난하니 대학은 꿈도 못꾸고 어린 나이부터 알바 시작하고 20살 올라가자마자 생산직 뛰어들어 ㅋㅋ 21살 군 입대후 22살 후반에 전역하자마자 다시 알바로 뛰었다가 2024년 5월 초 일 그만두고 너무 힘들어서 지금까지 쭉 쉬었는데 쉬는 기간동안 어머니랑 일, 돈문제로 하루도 빠짐없이 말싸움 하고 진짜 ㅋㅋ.. 어머니 카드 값 다 빠져나갔다고 카카오 비상금 300만원 써서 드리고 내 통장 마이너스 통장에 또 올바른 직장 빨리 잡으라는 어머니 제촉에 겨우겨우 좆소기업 합격해서 3월초에 올라가야하는데 ㅋㅋ 기숙사 운영도 안해서 자취 해야하는데 자취할 돈이 없네? 아 그냥 자ㅅ칠까 씨ㅂ  진짜 누구는 부모 복 받고 태어나서 몇개월씩 일 안해도 부모님 한테 쓴소리 안 듣고 또 누구는 씨ㅇ 바 뭐 가게 물려 받고 또 누구는 자취방 사는것도 보증금 부모님이 해주고 진짜 요즘 뒤지고싶다 진짜 진짜 진짜 이따구로 사람 인생 힘들게 칠꺼면 왜 낳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