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부모가 내 인생망침 

일평생 모든일이 안풀리고 모든 인간들에게 학대당하게 만듬 

그래서 인생이 너무 재미없고 살아서 기쁜일이 하나도 없음 

심지어 어릴때 아역한걸로 돈 많이 번것도 다 뺏어가서 그지로 살게 만듬 

나이 35에 죽을뻔하고 목숨대가로 겨우 취직하나 했는데 쥐고리임

일본인들이 한국기어들어와서 물가 다 올려서 내 쥐고리 월급으로 돈못모음 

돈모아도 물가가 비싸니 다 빠져나감 

그래서 다 포기하고 20년만 버티면 뒤질테니 (난 학대당해서 오래못살음) 그냥 한달벌어 한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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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친부모가 시켜서 일평생 나 감시하고 훼방하고 이용해먹고 내 영혼갈아먹고 학대한 계모년이 나보고 노력해서 개미똥구녕같은 월급을 하루하루 모아서 빨리 부자 되라는 거임 

미친거 아님? 지금나이가 40에 150받아서 언제 돈모으고 언제 부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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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도 풍년이고 머리도 저능아고 ㅅㅂ 맘은 존나 사악한 늙은이년 

학대를 견디다 못해 이번에 월세로 독립하는데 독립하면 돈 더나가는데 나보고 돈모으라 지랄 

하아 

니네들이 40년 학대당해봐라 

모든 삶의의지가 상실된다 

ㅅㅂ

이와중에 돈처들여 운동이 나 처배우라 하고 그지같네 ㅅㅂ

밥은 내가 배달안시키면 (이러니 돈이 나가지 4인가족 한끼시키면 6만원이다)맨날 김치에 김에 계란만 처먹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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