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이 살았던것도 좆같은데,

내가 중학교1학년때부터, 애새끼가 둘인데, 사업망하고 돈한푼 벌어온적없는 내 아버지나 맨날 되도않는 개소리로 커버나치고

돈도한푼없고, 아웃풋도 좆같은 집구석에서 명절만되면

'우리 xx가 대학병원 간호사잔아~가족은 건강검진 할인이야~'

등등 남들이 들으면 진짜 좆도아닌걸로 반나절이상을 자랑배틀이나하고

뭐그땐 대학교도 변변치 못하고, 집구석도 못사는 나만보면 '열심히살아라..' ,'넌 뭐할거냐, 장가는 가겟냐' 이지랄하면서 쿠사리만 먹이더니,

시간지나고, 사업하면서 돈좀 만진다는 소리들리니까

뭔씨발 누구좋으라고 가족묘네 선산이네 하면서 돈좀달라는 개소리를 하더라ㅋㅋ

거지새끼들이 통도 커서, 삼천만 니가 보태라. 가족의 일원으로써 해줘라. 등등 좆같은소리하길래 단박에 끊어버렷다ㅋㅋ

내 결혼식때도 안부른 개새끼들인데 무슨 삼천같은..씨발놈들 찾아가서 빠따질을 쳐버릴라ㅋㅋ

그럴거면 아빠 사업할때 작은 아버지가 빌려간 오천만원이나 먼저 가져오라고 지랄하니까 아가리 꾹다물더라ㅋㅋ

10년에 한번볼까말까한 개새끼들이진짜...오늘 큰맘먹고 직원들 명절선물 좋은거산거 사무실로 배송와가지고 다같이 하하호호하면서 뜯고있었는데,(그래봐야 나까지 5명임)

아침부터 기분개좆같게 씨발놈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