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상근예비역때(00년때)
주짓수 초창기때 사람들 모를때 나혼자 연마함


집에 퇴근하고 오는데

길바닥에서
여자 ,아재가 마운트타서 파운당-목조르기 하길래

말리면서 쵸크 겋어서 "기절"시키고


2.술집에서 일할때도
목에 깨물리고(같이 일하는 누나,손님한테 갑자기 쳐맞을때)
같은 일터에서 누나 맞는거 대신 맞아준거고


3.최근에 여사장도 그렇고
나혼자(속으로)

지키자,뭐 이래봐야 뒤통수 ㄱ쳐맞고 바보가 되는중(이유없이 욕처먹고 내쫓기고 상처)인데

좌파-페미-민주당 ㄱㅅ끼들 때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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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남이 아니고
그냥 마인드가 "여자는 지켜야한다"인데

알아주는 사람 아무도 없고
인기없고 나이는 40대 중반을 향해 쳐가고 앉았고

과거 90년대 00년대 보던 이상형 느낌에
지켜야할 소중한 여자가 없음
(90년대 학창시절 보던 드라마에 나오는 그런 여성성,없음
무고하며 뒤통수때리는 괴물같은 짐승=현재 2030 녀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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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페미 오염된 성별 여성들이
여자가 아님(트젠보다 더 남성적이고 폭력적인 괴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