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때문에 비참했던적 한번씩 적고가라

돈때문에 비참했던적 한번씩 적고가라모바일에서 작성

흙갤러(117.111) 2024.12.03 20:21:27

조회 111 추천 1 댓글 2

나는 집이 진짜 산골짜기였는데
9살때였음 학교마치고 친구가 집 놀러오고싶다그래서
그때는 집더럽고 좁아도 쪽팔린다는 마음은없어서 데려올려고했는데 집이 산골짜기라 언덕이 몇개있는데 한30분 오더니 도저히힘들다고 같이 못가겠다더라 버스도 안다니는곳이라 중간에 친구 보내주고 혼자 울면서 집걸어갔다 10년이 훌쩍넘었는데도 아직도 그 친구 표정 말투가 기억난다 하
니넨 어떤 경험있냐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뒤숭숭한 시국에 기부나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1/06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61876	흙부모가 정치 관심가지면 안됨	ㅇㅇ	24.12.05	76	3
861875	부모가 돈이 없어도 [1]	흙갤러(59.13)	24.12.05	122	4
861874	걍 집에서만 깔짝 일하면서 사는 삶 [4]	ㅇㅇ(115.86)	24.12.05	126	0
861867	오랜만에 정치글, 석열이는 나름 해볼만하다 생각한듯	시크한여우	24.12.04	84	0
861866	재밌는 영화	주식이	24.12.04	59	0
861865	편의점 담배쌔비는법좀 [1]	흙갤러(112.153)	24.12.04	49	0
861864	당신이 이 땅에 태어나 고통받는 이유	ㅇㅇ(112.146)	24.12.04	71	0
861862	흙수저는 상대적인듯 [2]	흙갤러(1.250)	24.12.04	144	0
861859	일본 궁사의 진지함 [1]	주식이	24.12.04	67	0
861858	쌈은 최대한 누렁이처럼 싸야돼 [3]	시크한여우	24.12.04	95	0
861857	재미없는 공포물 특 [8]	시크한여우	24.12.04	109	1
861856	세상에 내 편은 아무도 없다	ㅇㅇ(180.228)	24.12.04	53	2
861855	발레하는 소녀 [6]	주식이	24.12.04	119	0
861853	나도 시발 여권하나 들고 여행가보고 싶다 ㅇㅅㅇ	ㅇㅇ(123.213)	24.12.04	47	1
861852	지금 경제,안보,북한 등 위기적 상황임. 초인은 헌법폐지를 선언하고 혁명	흙갤러(61.109)	24.12.04	41	1
861849	뇌랑 꼬추랑 분리해서 생각해야되는데 [1]	찡마(118.235)	24.12.04	89	0
861848	엄마랑 절연 마려워서 미칠거같음 [12]	흙갤러(175.212)	24.12.04	676	9
861847	그냥 대리기사를 부르면 될텐데 [1]	ㅇㅇ(118.235)	24.12.04	72	0
861845	애비 ㅅㄲ 대가리에 계엄만 있나?	ㅇㅇ(117.111)	24.12.04	75	3
861844	작은데 존버해라	Hospitaller	24.12.04	35	0
861842	흙애비랑 같은 밥상서 밥먹기 개좆같은데	ㅇㅇ(114.201)	24.12.04	80	1
861841	돔황챠~!	Hospitaller	24.12.04	28	0
861840	샤샤샥	Hospitaller	24.12.04	33	0
861839	웃기다 ㅋㅋㅋ	Hospitaller	24.12.04	48	0
861838	운전면허 딴거 ㅈㄴ 후회하는중	ㅇㅇ(118.44)	24.12.04	116	0
861837	흙애비 이새낀 애비랑 이야기하는데 시발 존나 지랄염병이네 [1]	ㅇㅇ(114.201)	24.12.04	84	0
861836	흙애비 이새낀 왜 이리 내로남불이냐?	ㅇㅇ(114.201)	24.12.04	56	0
861834	신종야옹을	ㅌㄷㅅ(211.192)	24.12.04	47	0
861833	오옷~ 귀염~	Hospitaller	24.12.04	30	0
861832	오늘 새벽은 너무했다. [1]	ㅇㅇ(117.111)	24.12.04	58	1
861831	이번 소동이 만든 결과	Hospitaller	24.12.04	51	0
861830	흙붕이 어제 치킨 먹었다	하츄핑(223.39)	24.12.04	90	2
861829	하 진짜 시발 역겹네	흙갤러(59.7)	24.12.04	65	0
861828	판타지속에 사는 앱같음	흙갤러(110.11)	24.12.04	41	0
861825	팰리세이드	ㅌㄷㅅ(211.192)	24.12.04	36	0
861824	전두환vs윤석열	ㅌㄷㅅ(211.192)	24.12.04	32	0
861822	근데 중산층 + 일반인치고 잘생긴남자	ㅇㅇ(119.203)	24.12.04	96	0
861821	금수저누나랑 채팅해봤는데 [1]	ᆞ(124.57)	24.12.04	141	1
861820	세상에 멀쩡한 곳이 한곳도 없다. ㅋㅋㅋ	Hospitaller	24.12.04	49	0
861819	시계가 틀림,바둑으로 치면 돌던지기(한국을 포기한듯) [2]	이탈자(39.7)	24.12.04	82	2
861818	가난이 밉다... 아침으로 먹을거라곤 라면뿐이 없구나... [1]	ㅇㅇ(123.213)	24.12.04	112	2
861817	이세상이 좆같은게 뭐냐면 [1]	ㅇㅇ(121.131)	24.12.04	87	2
861816	나라ㅈ된이유	ᆞ(124.57)	24.12.04	51	0
861815	진짜 군대있을때 별 개소리를 다한듯 ㅇㅅㅇ	ㅇㅇ(223.38)	24.12.04	71	0
861814	아그들에게 평화가 함께	Hospitaller	24.12.04	49	0
861812	아침부터 엄마 난리네	흙갤러(116.126)	24.12.04	58	0
861807	도와드림	흙갤러(211.119)	24.12.04	46	0
861806	계엄령 개좋네	신종야옹	24.12.04	92	0
861804	아~ 도파민 떨어지니까 잠도 안오고 심심허네...	ㅇㅇ(123.213)	24.12.04	24	0
861802	그냥 남들도 다 하는거라 나도 하자는 식으로 했겠지 [1]	흙갤러(14.6)	24.12.04	69	0
뉴스	'모텔 캘리포니아' 이세영 "저와 닮은 캐릭터라 고민없이 출연"	디시트렌드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