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새끼 죽었으면 좋겠다

흙갤러(125.185) 2024.11.28 19:33:53

조회 184 추천 0 댓글 3

강간한건 오빤데 왜 생활비까지 줘가면서 키워야하는거임? 나는 밥도 못먹고있는데 왜 그새끼가 돈 달라하면 주고 나는 배고프다고 밥 달라하면 그냥 햇반 돌려서 밥만 먹어라 이지랄 하는건데 시발 범죄자 내가 용서해줬더니 돈을 다 빼가고 지혼자 독립해서 잘사는데 왜 돈달라면 따박따박 보내주고 나한테는 맨날 돈없다 이지랄인건데 시발 밥 제대로 차려준적이 5년은 훨씬 넘었다 맨날 돈없다 하면서 옷은 왜 사고 쓸데없은것들은 왜 자꾸 쳐 사냐고 그 돈으로 밥 한끼를 사달라고 하루에 한끼먹으면서 사는데도 돈없다 시발 내가 어떡하면 되는건데 좆같다 그냥 촉법일때 오빠 찌르고 뒤질걸 왜 꾸역 꾸역 쳐살고있을까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 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스타는?	운영자	25/02/24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76939	흙수저가 자수성가 하는방법 [1]	ㅇㅇ(218.49)	02.28	94	2
876938	무작정 노력만 하라고 욕하지 말고 [9]	ㅇㅇ(118.235)	02.28	120	4
876937	34살 순자산 1650만원인데 인생 망했냐??	흙갤러(118.235)	02.28	40	0
876936	게임 접고 생활습관이 달라지진 않았는데 뭔가 여유롭고 시간이 많음 [1]	ㅇㅇ(223.62)	02.28	44	0
876935	흙도 잘쓰면 멋진 도자기, 리튬전지, 의약품으로 쓰입니다 [1]	ㅇㅇ(216.238)	02.28	59	2
876934	집들어가기 좆같다	ㅇㅇ	02.28	43	0
876933	내 청춘은 이렇게 끝이 났다 [3]	ㅇㅇ(211.214)	02.28	83	1
876931	흙동네는 주민센터도 흙수럽네 [4]	ㅇㅇ(211.235)	02.28	88	0
876930	애초에 인간사회의 구조가 잘못됨	ㅇㅇ(14.55)	02.28	53	2
876927	이거팔면 1200원은 받을수있음?(답변좀) [6]	4399(210.217)	02.28	102	0
876926	학원 조퇴했댜 기모띠 [1]	흙갤러(223.38)	02.28	52	0
876925	하 애미새끼나가니까 야비새끼가 와서 분탕치네시박	흙갤러(210.218)	02.28	36	0
876923	하 자존감과 함께 사회성도 박살났네	흙갤러(211.194)	02.28	46	1
876921	애미년 미쳤나 당뇨인데 공복에 고구마 바나나 처먹네 [1]	흙갤러(117.111)	02.28	54	0
876920	오늘의 점심...jpg [3]	패디핌블렛	02.28	120	2
876919	와..ㅅㅂ 군대가 인생에서 ㅈㄴ큰거 새삼 느끼네	ㅇㅇ(223.62)	02.28	66	1
876918	자존감이라는게 생각보다 중요함. [2]	ㅇㅇ(118.235)	02.28	73	2
876917	누굴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1]	ㅇㅇ(211.214)	02.28	53	1
876916	확실한건	ㅇㅇ	02.28	50	0
876915	ㅅㅂ스스로가 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한데 어떡하냐	ㅇㅇ(223.62)	02.28	45	2
876914	흙애미 특징 [1]	흙갤러(122.153)	02.28	96	2
876912	ADHD땜에 콘서타 먹는데 왜 콘서타 먹으면 담배가 피고싶어짐??	ㅇㅇ(223.62)	02.28	38	1
876911	한국법에 따르면 경찰관 둘이 한명을 사살한 건 정당방위 안됨. 힘의 대소 [1]	흙갤러(61.109)	02.28	52	1
876909	배고파서 라면먹는중...jpg [4]	패디핌블렛	02.28	122	3
876907	병신애미년일떠넘기는거보소ㅋ	ㅇㅇ(211.235)	02.28	41	0
876905	가난이 밉다... 피자 한판 마음대로 먹을 수 없는 인생이...	ㅇㅇ(223.62)	02.28	65	0
876896	기업규모 >>넘사벽>> 직무 [1]	흙갤러(106.101)	02.28	65	0
876895	돈은 대다수의 문제들을 해결하며 그건 너의 행복과 직결되어 있다	흙갤러(106.101)	02.28	47	0
876894	얼마나 인생이 좆박았으면 ㅋㅋㅋㅋㅋㅋㅋ [1]	패디핌블렛	02.28	135	3
876892	노가다 나간다!!	ㅇㅇ(14.46)	02.28	46	1
876890	현대차 생산직 채용중 [2]	흙갤러(121.173)	02.28	112	0
876889	반도체 생산직 인천쪽	흙갤러(121.173)	02.28	110	3
876888	일안하는애비가 싫은건 노력조차안하는거다 [1]	ㅇㅇ(211.230)	02.28	86	2
876887	똥수저면 성인되자마자 대기업 생산직 가는거 강추	흙갤러(121.173)	02.28	75	1
876886	쿠팡 인천14센터 허브 숏타임 새로 생겼다	흙갤러(121.173)	02.28	68	1
876885	돈 많다고 행복한건 아니다 = 헛소리	흙갤러(121.173)	02.28	82	2
876880	다들 집 어디 살고있냐 [2]	흙갤러(128.134)	02.28	74	1
876879	기 약하면 애낳지 마라 [1]	흙갤러(118.235)	02.28	94	8
876877	어릴때 엄빠가 바쁘면 해먹었던거 [1]	ㅇㅇ	02.28	86	1
876876	나이가 먹을수록 자존감이 떨어지네 너희도 그러냐?	흙갤러(122.42)	02.28	57	1
876875	가난이 밉다... 피자 한판이 절실한 밤이다...	ㅇㅇ(223.62)	02.28	50	0
876874	운만 있으면 인생 날먹하는 게 요즘 시대인듯 [3]	흙갤러(106.101)	02.28	110	1
876873	사실 돈이랑 권력보다도 내가 편하고 자유로운게 중요함 [3]	ㅇㅇ(211.49)	02.28	69	2
876872	가족끼리 어려울 때 손 벌리는 게 당연한 거냐? [2]	ㅇㅇ(106.102)	02.28	105	2
876871	친구 많은 것보다 돈이 많은게 도움이 된다 [2]	ㅇㅇ(118.235)	02.28	101	4
876869	메이플 접는데 주에 2만원 쌀먹하냐마냐?? [1]	ㅇㅇ(223.62)	02.28	54	0
876868	아무리 돈이 많더라도 꽉막힌 집안에선 태어나고 싶진 않음 [1]	ㅇㅇ(211.49)	02.28	101	1
876867	비록 공부머리는 없지만 나름 복받은 거 같다 [1]	흙갤러(106.101)	02.28	78	0
876864	진짜 집앞에 십자가라도 걸어놔야함	ㅇㅇ.(1.237)	02.27	56	1
876862	살아남으려고 성격 드러워짐. [3]	ㅇㅇ(175.112)	02.27	118	2
뉴스	“현재 썸녀 있다”…지드래곤, 연애운에 의미심장 ‘미소’ (용타로)	디시트렌드	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