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일 생각나서 글 써봄 아빠랑 이혼한지 오래되서 불법은 아닌데 흙애미 남자 좋아하는거 보이고 주변 남자들 친구라고 하지만 내도 성인이라 알건 알고 대충 분위기도 그렇고 주로 남자들 물주로 보는거 같고 아재들에게 뭐 사달라 돈 달라 이러고 근데 주변 아재들 호구인지 흙애미 말 대로 해줘서 못 보던 옷이나 돈 생겼다고 술 퍼먹고 자랑질 하고 흙애미 인생이니 내가 알빠 아닌데 흙애미가 그 사람들에게 내 욕을 했는지 주변 아재들 모르는 사람에게 훈수질 들었다 ㅅㅂ 틀딱들 남의 집 가정사도 모르면서 ㅈㄴ 오지랖 떨고 언제 나 봤다고 반말 처 하고 ㅈㄹ임? 아가리 닥쳐 입냄새 ㅈㄴ 나 ㅅㅂ 틀딱ㅅㄲ가 흙애미 편 ㅈㄴ 들더라 가정사 밖에 말하지 말라면서 지가 다 떠들고 다님 하지말라해도 말 ㅈㄴ 안 들음 뭐 ㅈ같지만 그러러니 하고 무시하고 살았는데 한 날 산부인과에 나 데리고 가더라 그러더니 뭐 루프인가 그거 빼야한다고 혼잣말로 지껄이는거 들음 그때 ㅈㄴ 충격 먹음 찾아보니 그거더라... 간혹 친구집에서 자고 오는거 알았는데 흙애미 성인이고 이혼 해서 남남이라 불륜은 아닌데 기분 ㅈ같더라 나도 이 일로 별 말 안 했고 무시하고 사는데 흙애미 남자와 싸우면 화해하고 반복하다 완전히 관계 헤어지면 다시 남사친 사귀고 말이 친구지 그거 같아 보여 지금은 덜한데 술 먹고 어떤 아재에게 전화 걸어서 통화 내용 들어보면 그거 같더라 걔 중에 유부남도 있었고 그 유부남 아재 아내 사별해서 없다 했고 그 전에 만난 아재는 마누라 있는데 서로 별거 중 이라서 사실상 불륜인데 흙애미랑 별거아재 둘이 별거 아닌걸로 ㅈㄴ 싸우고 갈라져서 그 후 소식 듣기론 그 아재 별거중인 마누라 생활비 달달이 주는 호구라는 소식들음 자녀들 다 성인이라 따로 산지 오래 됐는데도 별거중인 마누라 돈 주는 ㅂㅅ소리 들음 합가할 생각 없다는데 이건 흙애미에게 들음 흙애미 남자 관계 양다리는 아님 전 남자와 헤어지면 다른 상대 바꿔있음 하... 머리 아프다 그 애미년이 조용히 살다가지 빚졌다 작정하고 돈 대출 ㅈㄴ함 근데 주변 친한 아재들이 도와줌 지금 애미ㄴ 살고 있는 집 다른 사람 명의고 빚쟁이들 찾을까봐 옮긴 주소지도 아는 아재 빈집임 주소지만 그쪽으로 해두고 살지도 않음 이것 보면 흙애미 주변 아재들 호구 인증 이고 애미ㄴ 인복 ㅈㄴ 많아서 놀랄때가 많아 곤란한 일 생기면 주변 아재 또는 친한 아줌마가 도와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