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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마다 복권방 앞에 줄서있는 사람들

이러셀테리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24 03:15:22
조회 49 추천 0 댓글 0

..을 볼 때마다 인간이란 뭔지 참 서글퍼 진다.


원래 자원이란 한정된 것이고 가진 자는 여유롭게 더 갖게 되고


없는 자는 입에 풀칠이나 하는 게 대부분인데


누군 태어나면서 빌딩 물고 태어나고


누군 태어나면서 들개만큼 자유도 없이 학대나 받고


왜 세상은 이리도 부조리한가.


노화를 되돌리는데 성공한 이 시대에 AI 혁명까지 더불어


우리는 곧 노화로는 죽지 않는 반 영생의 삶을 눈앞에 두고 있는데


내가 성공하지 못 한다면 아주 저소득으로 진짜 컵라면만 먹고 살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물론 가끔 외식은 하겠지만...


세상은 원래 불공평 하다고? 다 부자면 일은 누가 하냐고?


어쩌라고. 나보고 노동자로 살라고?


내가 왜?


굶어 뒤지기 싫으면 일이라도 하라고?


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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