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가고 이따

흙수저 갤러리

1/3

싱글벙글 화교와 중국인은 구분 해야된다는 교수 니지카엘
여고생들이 버스에 타는 만화 세발자전거
와이프가 전직 ㅊ녀 36살아기
최근 연프에 대거 등판한 스탑럴커녀들 .jpg ㅇㅇ
도호쿠 여행 3일차 - 히로사키 (씹덕주의) 39chan
싱글벙글 동양인이 레게머리를 하면 안되는 이유.....manhwa ㅇㅇ
역대급 쌀값 폭등으로 난리 난 일본의 상황 ㅇㅇ
싱글벙글 놀이터에서 생긴 일.jpg 최강한화이글스
공룡과 공존하는 세상 2 굿달맨
<진짜 사나이>에 나왔던 '엎드려' 교관 근황 ㅇㅇ
싱글벙글 케이팝을 좋아해서 고등학교 자퇴하고 한국에 온 일본 여성.jpg 최강한화이글스
소름 끼치는 남자친구의 행동.. 군사재판에 소환될 남자친구 JPG ㅇㅇ
분량 조절 실패한 만화 만화가좋아♡시
도쿄-홋카이도-도호쿠-하코네 -2편: 처음만난 삿포로(상) ㅇㅇ
"대놓고 돈 요구하는 경찰" 전례없이 무너지는 중국 경제 상황 .. 후우가

(스압주의) 여러분들은 티켓 양도 사기 조심하세요 사기꾼한테 속았네요. 공감이나 같이 욕해달라고 올리는 건 아닙니다.... 이상하다고 느끼면서도 속은 제가 바보라는거 알고 있으니까요. 그냥 제 사례를 보시고 양도 받을때 이상하다면 도망가시라고 적어봅니다. 우선 저는 그냥 콘서트 가는게 재밌어서 좋아하는 그룹이나 가수들 공연 다니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힙플패, 펜타포트, 원더리벳 같은 페스티벌도 혼자 다녀왔습니다. 보통 혼자 다니고 같이 갈만한 친구 있으면 제가 구해서 같이 가는 편입니다. 이번에도 요네즈켄시 가고 싶어서 티켓팅 당일날 친구랑 도전했다가 처참히 실패했구요 ㅋㅋㅋ 그래서 취소표를 구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작성한 댓글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갤러리 활동을 전혀 안하고 눈팅만 하는 편이라 부끄럽지만 양도글에만 도전했습니다. 키워드도 이것저것 해놓고... 일하다가도 후다닥 보기도 하고 ㅜㅜ 정신 없더라고요. 하지만 맨날 떨어지더라고요 ㅜㅜ 그러다가 유동닉이지만 처음으로 성공했습니다. 제목은 확실하지 않지만 [토요일 연석 양도 받을 사람 있나요?] 였던것 같네요. 우선 오픈채팅에서 대화 시작 이후 대화 진행입니다. 저는 당연히 원가 양도인줄 알았는데 +만원을 부르더군요. 당했다 싶어서 욕할까 그냥 좋게 말하고 도망갈까 했습니다. 근데 +3천원으로 바꾸더군요. 이부분에서 의심스럽기는 했으나 취켓팅으로 많이 지치기도 했고 이정도는 싶어서 그냥 속는셈치고 진행하였습니다. 처음 해보는 티켓 거래였기에 사기 방지 방법이나 확인해야하는 것들을 찾아서 요청도 하면서 진행했습니다. 혹시나 사기일 경우 계좌를 잠구기 위해서 계좌이체로도 진행하였고 계좌명과 핸드폰 문자 보내서 본인 맞는지 확인도 하였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더치트에서 번호랑 계좌번호도 확인하였고요. 다음날 티켓 더살생각 없냐고 물어봅니다. 하지만 같이갈 사람이 없어서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좀 더 시간이 지나고 티켓 정보 변경을 위해서 통신사 전화번호 생년월일을 요청했습니다. 별다를것 없는 정보라 큰 의심 없이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이후에 핸드폰 인증을 요구했습니다. 이부분에서 제가 엄청난 멍청한 행동을 했습니다. 그걸 다 해준거죠. 지금도 제가 왜 해줬는지 모르겠습니다. 갑자기 중고나라 앱에서 알람이 엄청 왔습니다. 저는 중고 구매는 하였어도 판매는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현재 구매하고자 연락중인 상품도 없었고요. 그래서 들어가봤더니 어떤 놈이 제 계정으로 거래를 엄청 하고 있었습니다. 일단 빠르게 거래중인 채팅에 전부 상황을 대충 전달하고 계정을 신고하였습니다. 현재는 정지되어서 채팅 내역만 볼 수 있습니다. 이때 의심가는 상황은 앞서 진행했던 티켓 거래였습니다 아직은 의심단계였기에 최대한 저자세로 확인하였습니다. 당시 너무 놀란 상태였기에 더 압박할 생각은 못했습니다. 이후에 중고나라 채팅을 좀 더 확인했습니다. 동일한 계좌와 저에게 보여주었던 티켓 인증 사진으로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이때 확신을 하였고 오히려 좀 차분해 지게 되더군요... 그래도 혹시나가 있을수도 있으니 다시한번 정보를 요구하고 전화로 자세하게 듣고 싶었습니다. 물론 이때 사이버 수사대에 사기 신고는 작성하고 있었습니다. 역시나 전화는 안받고 갑자기 등장한 지인이 정보를 보내준다는 변명만을 늘어놓았습니다. 결국 제 나름 최대한 시간과 기회를 주고 신고를 진행했습니다. 처음 신고해봤는데 작성할것도 많고 증명을 위해 사진 같은거 첨부하고 하는게 좀 힘들더군요. 본가에 와있어서 컴퓨터가 없어서 핸드폰으로 다 하려보니 더 그랬던것 같기도 하지만... 일단 25.02.13~ 지금까지 진행되었던 일 공유해봅니다. 지금도 핸드폰으로 작성하고 있어서 제대로 되고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최대한 문제 될 수 있을것 같은 정보는 다 지웠는데 빠진것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냥.... 자려다가 생각한번 정리하고 싶은 겸 두서없이 글 써보았습니다. 멍청한 저를 시원하게 욕하시고 다들 조심하시고 재밌는 켄시 공연 관람하세요!!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톡식한나무늘보

Hospitaller

2024.11.19 15:46:37

Swiss National Park Autumn 4K - Scenic Relaxation Film With Calming Music - 4K Video Ultra HD

Swiss National Park Autumn 4K - Scenic Relaxation Film With Calming Music - 4K Video Ultra HDSwiss National Park in autumn is a breathtaking display of natur...

www.youtube.com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본업은 완벽해 보이지만 일상은 허당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2/17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74456	지수야뭐해?	쉐보레크루즈(211.192)	02.14	44	0
874455	진짜 흙수저가 답이 없는게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임 [4]	ㅇㅇ(211.234)	02.14	156	4
874454	윤석열 탄핵 가결되면 청와대에서 파티해야함 [2]	신종야옹	02.14	61	0
874453	동생년 쳐죽여도되나	흙갤러(121.125)	02.14	73	0
874451	방ㅇ.ㅁ	ㅇㅇ	02.14	40	0
874450	장원영이 장례식 안왔다고 욕먹는거 지금 들었는데 [1]	ㅇㅇ(223.39)	02.14	157	4
874443	고아가 낫지않냐 ㄹㅇ [16]	ㅇㅇ(175.112)	02.14	628	22
874442	흙포마 상대하다가 병나겠다 [1]	치피캣(118.235)	02.14	90	5
874406	오랜만에 갤 왔는데 뭔 ㅈ목질 방이 됐노 [5]	ㅇㅇ(222.118)	02.14	123	0
874403	어쩌다 ..	흙갤러(121.155)	02.14	54	0
874397	병신 붙들고 패지마셈 [2]	흙갤러(121.155)	02.14	108	2
874394	너무 패지마라	흙갤러(121.155)	02.14	46	0
874392	흙포마 = 기만자 시종	흙갤러(118.235)	02.14	60	1
874389	잠깐 봐도 느껴지네	흙갤러(121.155)	02.14	55	1
874377	앱	흙갤러(121.155)	02.14	32	0
874376	앱극	흙갤러(121.155)	02.14	36	0
874375	기만자들한테는 입 꾹 다무시면서 애먼 여자한테는 큰소리 [8]	흙갤러(118.235)	02.14	126	2
874371	또또 글 삭제하는거봐라	흙갤러(118.235)	02.13	43	0
874356	불리하면 글삭하고 도망가고~ [1]	흙갤러(118.235)	02.13	57	2
874289	1세대 잼민이 유튜버들 근황	ㅇㅇ(14.45)	02.13	74	0
874275	흙포마 제발 탈갤좀해	흙갤러(118.235)	02.13	49	0
874272	흙포마 언제 탈갤해?	흙갤러(118.235)	02.13	45	0
874237	내 친한사람들	ㅇㅇ	02.13	56	5
874228	가만보면 내로남불 아닌 새끼가 없음	인천탑건	02.13	67	2
874220	그냥 알람을 듣고 일어나는게 나은듯 [1]	시크한여우	02.13	57	0
874216	흙갤도 울갤처럼 뉴스한번 나오나 [2]	cactus	02.13	75	0
874214	흙애비 이새낀 다른사람한테 내이야긴 왜 하는지 모르겠음. [2]	ㅇㅇ(114.201)	02.13	60	1
874212	흙애비<-이새낀 진짜 어디 같이다니기 존나 쪽팔림 [1]	ㅇㅇ(114.201)	02.13	76	2
874211	지 아파서 못먹는걸 왜 지랄하는거냐	ㅇㅇ	02.13	53	1
874210	나 빚 2300인데 어캄 [2]	단봉이	02.13	98	0
874208	흙수저에서 성공한 사람은 자기 이야기를 말하지 [3]	ㅇㅇ(115.138)	02.13	143	1
874207	돈없다 노래하면서 일은 안하는 부모님 어떡해? [2]	흙갤러(218.55)	02.13	110	0
874206	울 애비 지능 ㅁㅌㅊ? [2]	흙갤러(222.239)	02.13	103	1
874205	뽜시즘에 대해 알고싶은데 책 추천좀 ㅇㅅㅇ [3]	ㅇㅇ(223.62)	02.13	54	0
874204	흙수저 의사다 [2]	흙갤러(106.101)	02.13	121	1
874201	23살은 책읽기엔 좀 늦은 나이인가?? [3]	ㅇㅇ(223.62)	02.13	83	0
874199	여기가 우울증 갤러리냐	흙갤러(125.134)	02.13	125	1
874198	힘드네 ㅎㅎ [3]	흙갤러(211.234)	02.13	83	0
874197	미국 DNI국장 취임소식 (트럼프 행정부 완성되어가는중)	이탈자(175.223)	02.13	48	1
874196	욕심이 많아서 힘들다	ㅇㅇ(59.9)	02.13	64	0
874195	부모가 또 돈 가져감 [1]	흙갤러(118.235)	02.13	120	0
874194	진짜 인생이 왜캐 좆같냐 [3]	ㅇㅇ	02.13	147	0
874192	근데 금수저한테 경제적도움 못받아도 [1]	ㅇ(39.7)	02.13	89	0
874191	내인생 존나 비참하다 [1]	보급형인생(1.242)	02.13	147	0
874190	한국사회 나이압박이문제인이유 [2]	ㅇ(124.57)	02.13	97	0
874189	34살 순자산 1620만원인데 인생 망했냐?? [2]	흙갤러(118.235)	02.13	113	0
874188	청성 군가 불러 보겠습니다.	이러셀테리어	02.13	67	0
874187	ㅁㅇ ㅅㅇㅇㅍ점이 뭐임??	ㅇㅇ(223.62)	02.13	59	0
874186	군가 한번 불러 보겠습니다.	이러셀테리어	02.13	78	2
874185	노래 한번 불러 보겠습니다. [2]	이러셀테리어	02.13	79	1
뉴스	‘9살 연상♥’ 손연재, 子 벌써 첫돌…“앞으로도 재밌게 놀자 아가야”	디시트렌드	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