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인생 하 ㅋㅋ모바일에서 작성

흙갤러(172.225) 2024.11.18 02:03:38
조회 70 추천 1 댓글 0

부모 막장이고 애미란년은 다른집보면 공부라도 시키던데 세상 잔혹한거 아니까 스트레스여도 뭐라도 하는데 우리 애미는 지인생 쳐망했다고 우울증 걸리고 아무것도 안하고 방치하더라 신고로 난 시설들어갔고 거기서도 괴롭힘 당학고 학교에서도 사회성 ㅈ박았느니까 사회나와서도 대학도 적응못하고 제적당하고 머 하나 되는게 없이 몇달간 히키중인데 담배만 피고 있는데 진짜 ㅈㄴ 비참하더라 친가 외가 다 나 외면하고 친구도 한명뿐이고 곧 군대가고 20대 초반인데 왜이럴까.. 투신으로 비참하게 죽는게 내 운명일까..? 나 괴롭히고 낳고 버린 애비는 깔깔거리면서 친구들이랑 놀고있갰지? ㅋㅋㅋㅋ 나 괴롭힘 애들도 잘 놀고 있겠지 ㅋㅋㅋㅋ 다 ㅈ이고 싶다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공지 흙수저 갤러리 이용 안내 [104] 운영자 15.10.28 64701 174
860371 세계대전때 옥스퍼드 대학생 3천명중에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1 5 0
860367 흙부모들이 하는 젤 어이없는 개소리.탑2 흙갤러(118.235) 14:23 11 1
860366 보지들의 기생본능 죽창(106.102) 14:09 27 1
860365 보겸은돈얼마나많길래 지린성vs태화장(211.192) 13:58 19 0
860364 종합비타민 오메가3 확실히 효과가있는지 잘모르겠음 [1] 이민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2 20 0
860363 직장인하면 케이크 맘대로 사먹는 사람은 못되냐?? ㅇㅇ(123.213) 13:29 11 0
860362 ㅋㅋ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5 9 0
860361 지나간다 ㅎㅎ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3 13 0
860360 흐미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1 9 0
860359 오오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0 9 0
860356 가족과 연 끊고싶다. (장문) [1] 흙갤러(182.230) 12:20 49 3
860355 상대방 때릴정도면 흙갤러(119.203) 12:20 25 0
860354 애비 죽게 해주세요 ㅇㅇ(104.28) 12:15 22 3
860353 밥버거맛있다 172.226(211.192) 12:14 13 0
860352 피임 제대로 하는 애들 몇이나 된다고 ㅇㅇ(106.101) 12:09 24 2
860351 22.9살이면 공부에 도전하기엔 좀 늦은감이 있지?? [2] ㅇㅇ(123.213) 12:07 28 0
860349 우리 애미 엿같은점 흙갤러(106.101) 11:44 36 0
860348 28년만에 애비 패버렸다 [15] ㅇㅇ(203.149) 11:15 201 11
860346 흙수저인데 부모 공경을 어케해야 되는지 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0 102 1
860345 자네들이 고통받는이유 (124.57) 10:24 29 1
860342 교회 다니지 마라 (전문적으로 성경 가르치는 글 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48 95 0
860340 물마시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58 44 0
860339 얌얌... 오늘의 아침이랍니다~~ ㅇㅇ(123.213) 07:41 34 1
860338 연애 잘 하는 사람 특징 [11] 흙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41 99 1
860337 연애 못하는 사람들 특징 흙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47 0
860336 당신이 이 땅에 태어나 고통받는 이유 ㅇㅇ(112.146) 03:16 54 0
860335 감정적이기는 존나게 감정적인데 [2] 흙갤러(211.235) 02:26 64 1
860334 미래가 너무 무서워 ㅇㅇ(211.234) 02:19 37 0
860333 한국은 연애자체를 하지못하도록 법이 강제화중(민주당의 의도) [3] 이탈자(39.7) 01:33 86 4
860331 동덕여대 과잠 주워다 팔면 돈복사 ㄱㄴ? ㅇㅇ(211.219) 00:42 51 0
860329 가난한데 애 낳는 이유 ㅇㅇ(180.228) 00:13 86 0
860325 여긴 아직도 구린내 풀풀 풍기네 방실이(59.7) 11.24 43 0
860324 가난한 것들은 애를 왜 낳는 건지 이해가 안 된다. [1] 삼천궁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01 6
860322 주변은 늙어가는데 나는 젊어져가는거같음 ㅇㅇ(121.182) 11.24 41 0
860321 밤에 배고픈건 못참겠더라 [1] 시크한여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44 0
860320 밖에서는 혼술하면 안되겠다 시크한여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35 0
860317 흙갤 오랜만에 왔는데 이제 아는 사람도 없노 [1] 불타는여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64 1
860316 개새끼들아 불타는여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30 0
860315 나는 왜케 못났을까 [2] 불타는여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62 1
860314 힝... 나 설거지하다 베여쬬... [2] ㅇㅇ(223.62) 11.24 80 0
860313 최근에 베트남 갔다왔는데 많은 걸 깨닫게 됌 흙갤러(118.38) 11.24 45 0
860309 하느님은 성냥팔이 소녀를 천국에 들이신다. [2]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47 0
860308 주말이 뒤져간다 ㅇㅇ(121.182) 11.24 28 0
860306 어떤애는 돈벌러라고 집에서 쫒겨나는데 [1] ㅠㅠ(124.57) 11.24 74 2
860305 너는 존재 자체로 사랑받을 존재다.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23 0
860304 게임안하면 흙갤러(211.192) 11.24 28 0
860303 예수님은 너희를 지극히 사랑하신다. [1]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33 0
860302 노트북게임전용 마달(211.192) 11.24 34 0
860301 결국에는 선이 이긴다 차 혁 우(118.235) 11.24 40 1
뉴스 딕펑스 "도태되지 않고 싶어…음악하는 설렘 다시 느꼈죠"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