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스테이크를 안먹었다

올해는 스테이크를 안먹었다모바일에서 작성

시크한여우

2024.11.09 19:20:16

조회 39 추천 0 댓글 1

다음달에는 방어를 먹을 것이니

이번달에는 스테이크를 먹어줘야겠다,

옛날에는 어지간하면 웰던파였는데

이게 부위마다 맛있는 익힘 정도가 있는거더라.

그래서 안심을 기준으로 아직 레어는 커녕 MR도 많이 낯서니

최대 미디엄 까지만 익혀먹을 생각이다.

일단 집근처 가까운 데에는

마땅한 곳이 없더라, 내 기준은 대충

1. 밥이랑 같이나오지 않을 것

2. 미리 썰려서 나오지 않을 것

이정도인데 내가 얫날에 갔던

레스토랑은 추천목록에 뜨지도 않더라, 맛집인데

아웃백은 나쁘진 않았던거 같지만

그렇게 맛있지도 않아서 가성비 부분에선 애매한 느낌.

그래서 프랑스 요리를 해준다는 곳 위주로 보고있다.

문제는 같이 먹자고 연락할만한 사람이 마땅히 없음.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58276	방 맘대로 못들어오게 하는 법 없냐 [2]	흙갤러(219.240)	11.10	68	0
858275	쩝	흙갤러(211.192)	11.10	48	0
858273	메이플할때 중요한건 현질 금액을 제한하는것 같음 ㅇㅅㅇ	ㅇㅇ(123.213)	11.10	16	0
858272	Hospitaller	흙갤러(211.192)	11.10	24	0
858271	쿠팡 일용직 다녀보신분 계신가요~ 가볼만 한가요 [1]	ㅇㅇ(123.213)	11.10	72	0
858268	군대다녀와서 공부랑 메이플 일퀘, 현실재획밖에 안하고 삼;;	ㅇㅇ(123.213)	11.10	31	0
858266	아놔 털리고싶어 털린것도 아니고	ㅇㅇ(110.11)	11.10	45	0
858264	고아 >>>>>>> 흙수저 [14]	ㅇㅇ(112.145)	11.10	538	21
858263	흙자식들 존나 철없음	병쉰	11.10	70	0
858262	이건 사실 [1]	Hospitaller	11.10	58	0
858259	나 만들고 싶은게 하나생김. 어떨거같음?? [1]	ㅇㅇ(123.213)	11.10	52	0
858256	근데 얼굴은 잘생겼는데	흙갤러(119.203)	11.10	68	0
858254	군대다녀와서 공부랑 메이플 일퀘, 현실재획밖에 안하고 사는것 같음	ㅇㅇ(123.213)	11.10	57	0
858253	내일 훈련소 간다 얘들아 [2]	ㅇㅇ(112.145)	11.10	67	1
858252	애미가 돈안갚길래 집에 물건부터 다 부수고 나감 [2]	흙갤러(223.38)	11.10	85	3
858251	하느님은 대자연을 운영하신다. [1]	Hospitaller	11.10	36	0
858249	노력많이한애들은 뭔가 속고 있음	팩폭(118.235)	11.10	54	1
858248	가 나	흙갤러(223.39)	11.10	36	0
858243	부모한테 가정폭력 당했는데 애비가 경찰부름	ㅇㅇ(220.65)	11.10	73	1
858240	사교육이 한국에서중요했던이유	ᆞ(124.57)	11.10	55	0
858238	외모가 더 중요함	ㅇㅇ(118.235)	11.10	55	0
858236	대방어와 슈톨렌의 계절이 오는구나... 낭만이다.	ㅇㅇ(123.213)	11.10	16	1
858235	헌혈하면 천국 못가는 이유 [5]	멀리서도비극(211.107)	11.10	397	7
858234	저 오늘 선데이 이벤트로 환산 1000올렸어용 ㅋㅋ 짱쎄졌죠?	ㅇㅇ(223.62)	11.10	30	0
858233	로또 결과	신종야옹	11.10	40	0
858232	부자질문인데)	흙갤러(222.105)	11.10	28	0
858227	흙수저중에 나같은 사람 많을듯 [2]	ㅇㅇ(118.235)	11.10	106	2
858226	비교하면	ㅇㅇ(118.235)	11.10	42	0
858225	ㅋㅋ [1]	Hospitaller	11.10	31	0
858224	아침부터 닫혀있는 안방 문 너머에서	ㅇㅇ(49.164)	11.10	38	1
858222	냥이도 아침 물 먹는다	Hospitaller	11.10	46	0
858221	뭐하노	ㅇㅇ(211.214)	11.10	19	0
858220	송파, 16억 부동산 --- 5억 됨 ㅎ	Hospitaller	11.10	29	0
858219	수박 좀 므그바	Hospitaller	11.10	30	0
858217	배달 삼겹살 시켜먹다 생각나네	흙갤러(112.147)	11.10	39	0
858216	생각해보면 어차피 흙이면 우울증 못피해 갈듯	ㅇㅇ(182.217)	11.10	58	1
858215	죽음은 동일할듯	ᆞ(124.57)	11.10	45	1
858214	나도 기만하고싶다. [2]	멀리서도비극	11.10	104	3
858213	(장문?) 흙이라도 어릴 때 우울증 증상이나 조짐보이면 어떻게든 병원가라 [2]	ㅇㅇ(182.217)	11.10	97	2
858212	그냥 이 세상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허상이였음 한다 [1]	ㅇㅇ(112.145)	11.10	53	0
858211	본인 집안 흙수저인지 아닌지 평가 좀 [2]	ㅇㅇ	11.10	104	0
858210	흙수저들은사람좀 죽여도 괜찮지않냐? [8]	멀리서도비극	11.10	191	3
858209	행복해질 날이 오려나	cactus	11.10	17	0
858208	흙갤 문학/단편소설) 흙애비의 술주정 [3]	시크한여우	11.10	63	2
858207	여기 흙수저거의없거나 허세판인듯	ᆞ(39.7)	11.09	72	1
858203	흙부모들이 화가 많은 근본적인 이유는 [3]	시크한여우	11.09	447	20
858202	흙부모때메 인생 좆밥으로 사는게 너무 좆같음	ㅇㅇ(121.165)	11.09	84	1
858200	흙부모들은 참 저급한듯 [2]	흙갤러(112.148)	11.09	100	3
858199	흙수저의 희망 국민의짐 근황	흙갤러(61.79)	11.09	54	0
858198	흙수저 애비들 다 이러냐? 장문 [3]	흙갤러(218.232)	11.09	13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