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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스테이크를 안먹었다모바일에서 작성

시크한여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09 19:20:16
조회 47 추천 0 댓글 1

다음달에는 방어를 먹을 것이니

이번달에는 스테이크를 먹어줘야겠다,

옛날에는 어지간하면 웰던파였는데

이게 부위마다 맛있는 익힘 정도가 있는거더라.


그래서 안심을 기준으로 아직 레어는 커녕 MR도 많이 낯서니

최대 미디엄 까지만 익혀먹을 생각이다.

일단 집근처 가까운 데에는

마땅한 곳이 없더라, 내 기준은 대충


1. 밥이랑 같이나오지 않을 것

2. 미리 썰려서 나오지 않을 것

이정도인데 내가 얫날에 갔던

레스토랑은 추천목록에 뜨지도 않더라, 맛집인데


아웃백은 나쁘진 않았던거 같지만

그렇게 맛있지도 않아서 가성비 부분에선 애매한 느낌.

그래서 프랑스 요리를 해준다는 곳 위주로 보고있다.

문제는 같이 먹자고 연락할만한 사람이 마땅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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