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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뷔페집 갔다왔는데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08 10:10:33
조회 68 추천 3 댓글 2

어떤 애가 계단 못내러가서 쩔쩔매고 울고불고 하는데 거기서 부모가 내려오라고 씨발련아!!! 이럼

보는 순간 애가 부모새끼 (사실 부모라도 부르기 아까운)를
잘못만났다 이 생각이 들었음

계단이 무서울 수도 있지 겁 많은 사람은 계단 무서워하는데
그리고 계단 무서운 애들 심정 이해감

남녀노소 상관없이 계단에 있으면 넘어질것 같은 느낌인데 그럼 난간으로 잡아라 <- 이런 애들한테 반박을 하자면 너네 그동안 봤던 사람들중에 사다리 무서워 하는 사람 있지? 그런 사람들보고 옆에 난간 잡으면 안넘어지니까 잡으라는 소리랑 같은거임

지금 허공에 있어서 무서운데 난간을 잡고 버티라는 쌉소리를 하고있는거임 가만히 앉아서 안도와주고 무작정 무서운 애한테 내려오라 하는건 정신적으로 학대한다고 봄 나는 ㅇㅇ

그럼 옆에서 붙잡아주거나 정신과 다녀서 어느정도 개선 시켜줘야 하는데 흙들은 당연히 돈이 없으니 애를 반강제로 고칠려고 하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애는 더 공포심만 커져서 오히려 역효과로 다른것도 무서워진다

내가 그런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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