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집 경매 위기인애들한테 알려줌

혹시나 집 경매 위기인애들한테 알려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58.29) 2024.11.01 01:46:28

조회 1291 추천 16 댓글 4

혹시나 집 경매위기인애들한테 알려주자면
집 경매위기인애들도 갤 특성상 있을텐데
무조건 어케든 내물건 지켜야하면 미리 방구해서
빼놔라 친척이나 친구집에 빼두던지
경매결정나는순간 집행관들이 경매가치가있는거면
그 집안에있는 모든거에 딱지붙임 옷에도 붙인다
집이야 어쩔 수 없지만 물건은 지켜야하지않겠노?
사실 금감원에 전화나 문의넣으면 자기물건은
딱지 풀리긴하지만 ㅈㄴ귀찮고 복잡하다.
무엇보다 영수증으로 증명도해야하고 진짜 답없어짐
물건 되찾을라면 내가 내물건을 경매가로 사야함

진짜 경매 만만하게 보는애들있는데
집에 경매딱지붙을 정도면 그 집은 다시 살아나기힘듬
그때부터 그 집 구성원 공동체는 사실상 망한거임
감정적으로 서로 원망이랑 증오가 심해져서
경제적으로든 감정적으로든 복구가안된다

빚좀 잘갚고 빚못갚을거같으면 일을 벌리지마라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본업은 완벽해 보이지만 일상은 허당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2/17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70130	공부 염불 하는데 흙집에선 공부 잘해도 죄임 [2]	ㅇㅇ(211.235)	01.22	160	1
870129	흙수저들은 노력안하긴함	ㅇㅇㆍㆍ(124.57)	01.22	281	5
870128	태어났는데 집이 흙집 인 건 부모탓이고, 나이 처먹고 여전히 가난 한 건 [9]	흙갤러(183.91)	01.22	168	2
870127	이런 집에 사는 거 아니면 흙이란 말 하지 마라 [7]	ㅇㅇ(49.168)	01.22	271	0
870126	종교 욕하는 애들아 팩트는 효심도 종교랑 다를바 없다는거임	ㅇㅇ	01.22	56	1
870124	라면보다싸게한끼해결하는법있냐.. [4]	방덕만	01.22	110	0
870123	혹시 흙수저는 성인될때 까지 해외여행한번 못 가보는게 [2]	흙갤러(223.39)	01.22	117	2
870122	흙수저의 다른 뜻은 부모 탓하기임???	당붕당붕당	01.22	108	1
870121	살아야 하는 이유	ㅇㅇ(59.9)	01.22	68	0
870120	남들은 보통 이렇게 한다<를 많이 못배웠어	흙갤러(118.235)	01.22	65	0
870119	근래 중국인들이 집 반값에 팔고있다는 소식(트럼프 취임) [1]	이탈자(115.161)	01.22	95	1
870118	여기 글 보니까 흙애비들은 다 똑같나 보네 [1]	ㅇㅇ(211.36)	01.22	120	1
870116	흙부모를 통해 배운 유의미한 것 두 가지	ㅇㅇ(211.36)	01.22	104	2
870115	자격없는 출산은 살인죄와 동급 혹은 상급의 죄로 다스려야 한다	흙갤러(138.199)	01.22	59	6
870114	돈 없어도 마인드 좋은 부모들도 있던데 [4]	ㅇㅇ(211.36)	01.22	159	2
870113	흙부모 새끼들은 자식을 지 물건이라고 생각 함	ㅇㅇ(211.36)	01.22	71	2
870111	흙수저는 진짜 돈이문제가 아님 부모의단점을	ㅇㅇ(106.101)	01.22	171	12
870106	굿모닝 [1]	당붕당붕당	01.22	113	2
870105	씹쌔끼들아침부터싸우네	ㅇㅇ(1.246)	01.22	64	0
870102	바이비트 60만원이나 받아가자	ㅇㅇ(39.7)	01.22	83	0
870101	와 ㅅㅂ 방 창문에 매달려서 담배피우다가 디질뻔 [1]	온나노코실격!	01.22	124	0
870099	흙애비 피해서 노숙중이다 [1]	ㅇㅇ(211.36)	01.22	154	3
870098	흙애비 새끼들 원래 혼잣말 존나 하냐? [2]	ㅇㅇ(211.36)	01.22	305	1
870097	여기서 흙이래봐야 저소득 보단 전부 부모 병신들 아님? [4]	ㅇㅇ(49.168)	01.22	232	1
870096	부모랑 대화다운 대화를 해본 적이 없음 [1]	흙갤러(115.41)	01.22	121	2
870095	나는 욕구를 참으면 안되는 사람같음 ㅇㅅㅇ	ㅇㅇ(223.38)	01.22	63	0
870094	오늘따라 호프집 물반죽 치킨이 땡긴다.(사진첨부함) [1]	ㅇㅇ(123.213)	01.22	110	0
870093	아 호프집 치킨에 맥주한잔 하고십따 ㅇㅅㅇ [1]	ㅇㅇ(223.38)	01.22	62	0
870092	불법적인건 다 이유가 있는건가... 진짜 기분 좋으려나 ㅇㅅㅇ	ㅇㅇ(223.38)	01.22	70	0
870090	흙수저들아 군대로 도망가라..	고민많은인생(175.207)	01.22	320	5
870084	ㅐ내600맘원내놔	ㅠㅠ(222.100)	01.21	146	2
870083	감기 걸린 것 같음 [2]	ㅇㅇ(180.228)	01.21	91	0
870081	흙수저 고딩 존나 힘들다 시발 [16]	흙갤러(210.182)	01.21	2032	19
870080	흙애비들은 드라마 왜이렇게 좋아할까 [1]	ㅇㅇ(211.235)	01.21	111	1
870079	당당한 흙부모 예시 [4]	ㅇㅇ(211.62)	01.21	162	0
870077	너네는 어느 정도냐?	ㅇㅇ(211.62)	01.21	85	0
870076	어중간한 흙수저 자식들은 쉽게 탈출 못한다	흙갤러(222.108)	01.21	112	2
870072	시험 앞두고 밤낮 바꾸는법 [1]	흙갤러(118.221)	01.21	97	0
870070	흙수저면 진짜 가정이루는거 고민해봐야함 [7]	ㅇㅇ(58.29)	01.21	1332	28
870068	ㅋㅋㅋㅋㅋㅋ부모랑 갈등생겼는데 수동공격, 가스라이팅 오지네 [3]	흙갤러(115.41)	01.21	137	2
870058	인생은 부모를 잘만나야한다	흙갤러(118.221)	01.21	102	1
870056	개인적으로 흙수저가 남들과 동일한출발선을 가지면 안된다고 생각함 [5]	ㅇㅇㅇㅇ(124.57)	01.21	146	2
870055	너희 부모도 항상 신한테 감사 강요하면서 사냐? [5]	ㅇㅇ(223.39)	01.21	92	1
870054	건조기 짱깨에서 파는거 2만원 짜리 사 쓰니까 옷에서 냄새안남 9 [2]	당붕당붕당	01.21	157	0
870052	상황이 인간을 만든다 [1]	ㅇㅇ	01.21	78	1
870051	진짜 의지할곳이없다 [5]	흙갤러(59.7)	01.21	116	3
870048	개시발 혈압올라 미쳐버리겠네 [13]	흙갤러(93.118)	01.21	221	0
870047	난 흙수저들이 부모한테 용돈주는거 이해가안됨 [20]	ㅇㅇ(211.235)	01.21	266	1
870046	요즘 메이플 그냥 접을까 싶음... 귀찮고 지쳐가지고;; [6]	ㅇㅇ(223.38)	01.21	117	0
870042	좆같다 시발 반지하사는데 옷에서 [3]	ㅇㅇ	01.21	165	0
뉴스	‘시민덕희’, 보이스피싱 조직 추적한 평범한 시민의 통쾌한 실화	디시트렌드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