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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집안 특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29 21:42:21
조회 160 추천 5 댓글 10

1. 화장실이 하나밖에 없어서 화장실로 싸우는게 일쑤임










2. 내로남불 개심함 지가 욕하면 괜찮은데 와이프나 자식이 씨... 라도 나오면 어디서 욕하냐고 함 <- 정작 욕은 ​지​한테 배움










3. 자식이 사고치고 다니면 부모가 교육 잘못시킴 or 그 부모의 그 자식인거 둘중에 하나인데 왜 사고치냐고 다그침 (거기서 반박하면 어디서 어른한테 대드냐고 남한테 못때릴거 애색히한테 존나 쎄게 때림)










4. 자식이 싸가지 or 무뚝뚝한 경우가 많음 전자는 유전인거고 후자는 집안이 십창이니 애가 잘 자라겠냐고 생각해봐라










5. 대답 안하거나 대답(이라지만 대꾸라 읽음) 하면 다짜고짜 때림 (내가 말한 ​때림​은 애색히가 사고쳐서 혼날 목적으로 훈육 하는게 아닌 그냥 지 감정 실어서 개패듯이 패는 말임)










6. 귀찮음이 심함 그래서 냉장고나 창고 (진짜 가난한 집안은 창고도 없어서 구석탱이에 놓음)에 이상한 검은색 봉지들이 많이 쌓여져 있음










7. 자식이 방문 쾅 닫고 들어가면 부모 입장에선 감히 내집인데 문을 쎄게 닫아? 나가!! 이런 마인드임 근데 문 쎄게 닫은 자식도 잘못이지만 자식 기분을 이해 안한 부모도 잘못함










8. 자식이 성인이면 모르겠는데 미자나 아동때 대꾸하고 지랄해대면 부모는 내집이야 나가!!! 이럼 그럼 자식이 그럴거면 날 낳지 말았어야지, 날 데리고 오지 말았어야지 이러면 풀파워로 싸대기 날리고 야구빠따 들음










9. 놀랍게도 자식의 지능, 성격, 행동이 모두 부모의 ​유전​에서 흘러나옴 ㅇㅇ (나도 알고싶지 않았어....)










10. 부모의 성격과 와꾸를 물려받음 + 가폭이나 당하니 신체적 정신적이 온전하지 않음 <- 이러니 왕따 쉽게 당함 따 당하고 자해흔적 이거 생기면 거의 대부분이 가정,학교 문제로 우울증 걸려서 자해하는거임 (패션 우울증도 있는데 이것도 부모와 닮을수도 있어)

흙수저 탈출 기원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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