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은 소수라고 생각함  유전자론에서 게임이 제일 유전영향적다고 한이유가 보통 공부는 사바사인데 게임 싫어하는사람은 거의없음  근데 그렇다고 해서 하루에 매일 게임10시간가능하냐 라고 하면 대부분 불가능함 언젠가 지쳐서 자포자기하지

학업도 마찬가지 자기페이스를 얼마나 잘조절했는지가 컨디션에 영향을줌  재능이 아닌 개인의역량 즉 절대다수는=>환경에 큰 영향을 받는다는거지  동기부여 의지 분위기  등  국민평균5등급이란게 국민전체 평균등급인데 이건 성적뿐만아니라 어디든 상대평가라면 평균중앙값이 존재함 아이큐도 마찬가지고

그렇다면 인간들 대다수가 분포하는 평균이라는선이 구조적으로 다 존재하게 되는데 거기서 상위권에 드는인간들은 유전자가 타고난  소수를 제외하면 절대다수는  환경에 영향이라고
생각할수밖에 없음 엄연히 통계로만 분석했을때 기준

무슨 경계성지능장애도 하면 된다는말이 있는데  어디든 예외적인사례는 당연히있음 다만 확률적으로 비율적으로 생각해볼때  정신적으로 건강히 자란애랑 정신적으로 고장난애랑
누가 더 사회 적응 잘될 확률이 높겠음ㅇㅇ

차라리 경지도 환경적으로 케어충분히하면 정상인으로 극복가능하다는말이 더 현실적임 경지가 인싸 알파메일되고 갑자기 각성해서 성적떡상하는건 소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