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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부모 애미애비 보면서 드는 생각

흙갤러(115.90) 2024.09.24 01:17:58
조회 93 추천 1 댓글 0

비겁하게 늘 못본척 무시하고  도망친 경험뿐이 인생의 전부인 남녀한쌍  좆병신 새끼들이 


서로 내탓아닌 세상탓이라고 비겁한 위안하려고 만났다가 


세상사를 감당 못해서 결국 비겁한 밑천 다 드러내고 서로 힐난하면서 헤어지고 이혼해버림 


그리고 그 짐과 지저분함만 고스란히 자식새끼 책임 




그래 이 씨발 부모 새끼야 언제까지 그렇게 비겁하게 연명하고 도망갈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냐? 


내가 니 자식새끼라고 해서 니 업보를 따를줄 알았냐? 너한테 연민을 줄줄 알았냐? 


천만에 말씀. 니새끼들 비겁한 년놈들 업보를 이제 내 대에서 끝낸다. 


내가 자식새끼라고 해서 언제까지나 니들이 한 비겁한 짓거리, 그런걸 내가 모를거라고 생각했어? 


응 아니아니아니. 


끝까지 찾아가서 들춰내고 니 인생이 이렇게 살은 개씹좆같은 똥범벅 인생이다 라고 일갈하고 


요양원에 처박아서 베트남 동남아 출신 거지 아줌마년 들한테 둘러쌓여서 똥이나 처먹고 싸다귀나 처맞게 할건데?







이제는 늙어서 자식새끼가 찾지도 않는채로 홀로 쓸쓸히 치매걸려서 뒤질 운명이니까 


니가 여태 무시하고 도망쳐왔던 짐과 업보를 이제서야 다 껴안고 늙어서 뒤져버려라 


자식한테마저도 그 누구한테도 영원히 동정받지 못할 비겁한 씹자식 쓰레기새끼 586 부모야 



이제 늙어서 뒤질 니 차례니까 어서 뒤져버려라 씨발 같은 애비애미 년놈들아. 


비겁한 좆같은 씨발새끼들아. 늙어서 뒤지던 병걸려서 뒤지던 뒤져버려랴. 잘뒤져버려 개같은 씹종자 년놈아.


 


혼자서 아주아주 천천히 쓸쓿하게 연민팔이나 하면서 폐지 노인마냥 처 뒤져버려. 


개 좆같은 비겁한 종자 새끼 년놈 586 인간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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