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살기힘들다고 느끼니까 비교질도 많이하는거임

특히 한국은 사교육업계나 부동산빨로 수혜받은애들이

많음 이건 그들이 능력이 따로 있어서 부자가 된게 아니라

그냥 수요와 공급에 따라 산업구조적으로 그런현상이 생긴거다
공정하다는 착각이라는책을 참고하도록

살기힘드니까 돈돈거리고 월 천만원 이지랄하는거지.. 하나같이 본인이 이루지못했으니 자식이 그꿈을 대신 이루길 바라고
성공하지못하면 자식은 쓰레기취급당함..

자식이 성공할확률을 낮추는짓은 부모의 가스라이팅식 교육임.
본인이 독기있는 성격인애들한테는 부모의 강압적인 교육이 동기부여를 주지만 순한성격을 가진애한테도 같은 방식을 쓰면
그자식한테는 동기부여가 아니라 독이되서 오히려 학습의욕이떨어짐

근데 자식농사망하면 나중에 자식탓함 이게 본질적으로 흙집안에서 많이 일어나지 교수님들 애기하는거보면 자식을 존중하고 본인이 서포트할재력이되니까 공부애기 하긴해도 심하게
압박하거나 공부밖에 답이없다식으로 극단적으로 애새끼를
몰아붙이진않는다    일부케이스제외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