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모쏠아다찐따다

ㅇㅇ(211.220) 2024.08.07 12:49:56

조회 151 추천 0 댓글 1

분노조절 정신병자 가정폭력애비 술담배 유흥 외식 좋아함
초졸 고생과 희생만한 불쌍한 엄마
36살 고도비만 뚱녀 과소비 낭비로 대출 1억 이상
뚱녀 빚 대신 갚아준다고 부모자금 6천가량 지원, 1300정도 갚음
뚱녀 빚때문에 못받은 내돈 800만원
개서민 복도식 30년된 구축 똥거지 할렘가 거주
본인 술담배 안함 유흥 코인 도박 주식 안해봄
모은돈 6천, YF똥차 1대, 무주택, 해외여행 못가봄
부모집에 얹혀 사는 캥거루족
집융자금 1천, 중고차값 600, 카드빚 200, 병원비 700만대
2018년부터 생활비 50~100만원 매달 집에 지원
급여 10년가까이 좆소 엠생 직업군 종사하면서 연봉 3000따리 세후 224
밑빠진 독에 물붓기만 해옴, 빨리 독립 해야된다는 조언받음
지방 외곽 2억초반 내외 신축 18평 아파트 대출 좀 받아서 사는게 꿈
차는 500짜리 구형 엑센트 굴려도됨
개엠생 존나 열심히 살진 않았는데 막장으로 미래도 없인 살기 싫어서
힘든 공장 현장일 직업군 다녔지만 좆같은 딸년 때문에 정신과 약 복용하고싶음
내밑에 연년생 동생 내돌때? 생겨서 지웠다는데 그 업보를 받아 저런 짐승이 태어난건지

왜 좆같은 딸년과 그 딸바보 애비 때문에 이고생을 하면서 비참하게 하루를 살아가는지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는데 하면서 내일 모레 40인데 초딩도 안하는짓을 한다고 뚱녀한테 잔소리 하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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