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여자는 결혼할시 평생을 피해의식과 망상에 사로잡힌다.

본인 가치가 낮아서 가난한 남자와 결혼한 것인데, 끝없이 본인은 본래 이렇게 살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그래서 딸년에게는 남자에게 의존하지말고 능력을 길러라, 결혼은 여자가 손해다 와 같은 피해의식을 주입한다.

본인의 낮은 가치로는 식순이나 맥도날드 할머니 루트밖에 없었음을 모른다.

흙아들에게는 이 정신병이 아주 해로운 구속으로 나타나게된다.

본인이 빼앗겼다고 느끼는 남편의 베타적측면, 가정에헌신하면서 남성으로서의 남성성은 억제하고 사회에 고도로 순종하는 전문직이나 공무원 대기업 등을 강요한다.

그래야 남편에게는 없는 모습을 대리만족 할수있고 동시에 본인의 노후도 보장돼 보상심리가 충족되기 때문이다.

동시에 남편을 만나 빼앗겼다고 느끼는 젊을때 알파를 만날 기회, 남편에게 없는 알파적측면에대해 뒤틀린 욕망을 흙아들에게 투영한다.

본인이 가치가 없는 ㅎㅌㅊ라서 그런 기회가 애초없는것인데, 남편에게 속았다는 피해의식과 동시에 가지지못한 알파에대한 증오를 흙아들에게 모두 표출하게된다.

하고 싶은 일을 못하게 해서 자주성을 거세하고, 여자를 만나는 것이나 자위행위 등에 제약을 걸어 남자의 씨뿌리기 전략에 눈뜨지 못하게 한다.

그러나 이런식으로 남성성을 억제시키게되면 경쟁의식도 줄어들고 욕구불만이 발생해 흙애미가 원하는 공부도 잘하기 어려워진다.

이렇게 탄생하는 것이 현대의 능력적 측면이 부족하면서도 음침한 대다수의 ㅍㅌㅊ ㅎㅌㅊ 남성들이다.

과거 가부장제가 있던시기에는 여자의 이런 추악한 본성을 미리 알고있는 시어머니가 이것을 억제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가 못하다. 그시기 남성들은 본인이 ㅎㅌㅊ만 아니면 알아서 1인분 하고 사회에서 베타 감마일지라도 본인의 주관은 뚜렷한 '남성' 으로서 기능했다.

요즘은 기질적으로 완전히 반사회적인 수준이 아닌 한은 흙애미의 가스라이팅을 이겨내기가 어렵다.

사회도 가정도 학교도 그것을 오히려 권장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본인이 흙수저 남성이라면 하루 빨리 집을 나와 부모를 손절하길 권한다.

아버지의 권력이 지나치게 커져있거나 지나치게 작아져있는 흙가정은 남자를 병신으로만든다.

남자답게 사는것을 절대 금기시하면서 그렇지못한 자식을 비난하게 되어있다.

가난해도 좋다. 하루빨리 나와서 남자로, 너자신으로 살아라.

책임지지 말고 행동해라. 어떤 권위도 보장해주지 않는 사회에 얽매이지말고 좆꼴리는대로 살다가 씨뿌리고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