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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여자가 살기좋음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220) 2024.07.27 11:09:56
조회 86 추천 2 댓글 0

가족 친척중에 86 88 89 90년대생들 한녀들 있는데
86 하나는 계약직이나 불안정한 직장 근로중 머기업 사내업체에 다니다 2살연하 머기업 남자한테 35살쯤에 취집갔고
86 하나는 좆소 사무직? 다니다 돈많은 친척형 소개팅? 만남에서 그나마 수수해 보인다고 선택받아서 취집옴
직장그만두고 싶다해서 친쳑형이 애낳으면 쉬게 해준다고 아들 하나놓고 전업주부 집에 돈많아서 셋이 주말마다 놀러 자주 다님
88 기간제 교사 하는거 같은데 아직 시집안감 남자보는눈 존나 높음
만나는 남자도 초장신 강동원 믹키유천 같은 남자좋아함
89 우리집 고도비만 뚱녀 대출 2번 1억넘게 터뜨린후 딸바보 애비가 6천정도 대신갚아줌 용역 콜센터 오래 다니다 좆소 사무직 계약직 전전
90년대생 하나 여경 5년? 이상 준비 하다 포기하고 결혼선택
지밑으로 청년 버팀목전세 대출 2억 받아서 남자가 얹혀옴
시애비 되는놈이 기특했는지 1400만원대 모닝? 캐스퍼? 한대 사줌
골프장 파트타임? 알바? 프리랜서? 같은 일하고 남편은 좆소 다닌다함
90년대생 하나 얘는 직장 오래다녔다함 얘도 지밑으로 청년 전세대출 2억 받아서 외각에 거주중 남편 좆소 다니고 얹혀오는듯
그외 89년생 똥걸레 친구들도 있는데 아직 시집 안갔고 싸이 흠뻑쇼 같은거 다니면서 남자 물려고 온동네 돌아다님
개고양이 키우고 신용카드 땡겨쓰고 맨날 여행 맛집 놀러만 다니는 막장 짐승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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