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흙수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흙수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오싹오싹 한국인 중 절반이 틀리는 수학문제.jpg ㅇㅇ
- 싱글벙글 신도시룩 ㅇㅇ
- 핸드볼협회, 프랑스에서 음주난동 ㅇㅇ
- 한지민 연하 열애설 ㅋㅋ 주태남 멸망 ㅋㅋ 주갤러
- 싱글벙글 1일1식을 40년 넘게 실천한 일본 의사 ㅇㅇ
- 현실적인 공포 모음 노루망고상륙작
- 싱글벙글 중국의 게임중독 치료법 ㅇㅇ
- 기둥에 다리 깔린 60대, 병원 10곳 거부로 이송 지연 결국 클레오파트라
- 폴란드 육군의 날 준비 사진 voidim
- 국가별 2024 파리올림픽 메달 포상금 마스널
- 골프장에 비행기 '쿵', 골퍼 옆 스쳐 지나가.jpg ㅇㅇ
- 영화판 기준 최강의 스파이더맨의 피지컬을 알아보자 ㅇㅇ
- 태국, 왕실 모독죄 개정하려던 제1정당 해산 결정 난징대파티
- 싱글벙글 마장동의 위엄 수인갤러리
- 국제결혼도 상향혼으로 했다는 한국남자들.jpg ㅇㅇ
부산이 망해간다는 증거, YK스틸의 '탈부산'
부산광역시 사하구에는YK스틸 이라는 철강기업이 있다전 한보철강을 인수하여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매출액이 6천억을 넘고, 평균연봉도 상당히 높은 알짜 기업이다.표면적인 협력업체만 100여 곳,그 협력업체의 하청업체는 셀 수 없이 많을 것이고직간접적으로 가족 포함 5000명 이상이 넘는 부산시민의 생계를 책임지는 기업이다.그런데 갑자기,YK스틸 바로 옆 부지인 구평동 택지가 2014년, 아파트단지로 개발이 되는 것이 확정되었다.6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던YK스틸에서는 난리가 났다.산업 특성상 소음과 분진 등이 나올수밖에 없는 구조인 철강공장 옆에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면, 민원이 수도 없이 들어올 것은 너무 뻔했기에,YK스틸 직원들은 모두 결사반대 했다.도대체 공장 바로 옆에 주거단지가 들어서는 것이 왜 결정되었고그것을 누가 허가해주었는지 YK스틸에서는 도통 알수 없었다.그러거나 말거나 부산시와 사하구는 알빠노? 를 시전했고,예정대로 아파트 건설이 완료되었고, 주민들이 입주하기 시작했다.옆에 공장이 있다는걸 뻔히 알면서도꾸역꾸역 그 아파트에 들어온 주민들은개돼지 근성 어디 안가는지집단으로 발작버튼이 눌려 민원을 넣기 시작한다(알고 들어왔는데 왜 민원을 넣는지는 알수 없는걸로 하자)그렇게 민원을 넣고현수막을 내걸고시위를 하면서 발작하기를 수 년...결국 민원을 견디지 못한 YK스틸은충남 당진시로 이전을 발표하고 만다수많은 당진 사람들을 채용하고YK스틸을 따라 이전하게 될 협력업체들도수많은 당진사람들을 고용하게 되는 것이 이미 확정인 상황이고거기에 기업에서 수천억의 투자까지 해준다니당진시만 신난 상황이다.부산시는 엄청난 세금을 납부하는 기업과수많은 부산시민의 일자리그 가족들의 생계세가지를 모두 놓치게 되고 말았다이미 수많은 인구가 유출되고 있고,수많은 회사들도 부산을 떠나고 있는데,점점 부산 시민들의 먹거리는 줄어들고말 그대로 '소멸'되어가는 부산이다.구평동 택지개발은 1990년도부터 계획이 있긴 했으나,해당 자리에 있는 한보철강의 '당진 이전'을 조건으로계획되었던 개발계획이다.한보철강이 망했고,20여년의 시간이 지난 시점에서계획이 재검토 되었어야 정상이다.그렇다면 2014년,구평동 택지개발을 허가해준 부산시장과 사하구청장은 누구였을까?역시 '그' 정당이다.그리고 부산시민과 사하구민은지난 지선에서 다시한번 '그' 정당을 선택했다.부산시민 화이팅사하구민 화이팅당신들이 한 선택입니다 악.깡.버
작성자 : 엄마부대고정닉
日, 의문의 9연속 방화사건 발생... 범인은 자전거 탄 60대 노인?
맹렬하게 불타오르는 건물 한 채 사방으로 불타는 나무토막들이 떨어지는 아찔한 상황이 이어짐 결국 촬영자는 현장을 피해 달아날 수밖에 없었음 위 움짤들은 옆집에서 난 화재를 피해 도망가던 사람의 차량 블랙박스에 담겨있던 영상의 일부임 워낙 불길이 거셌던 탓에 일찍 피난했음에도 사이드미러를 포함 차량 일부가 심각하게 녹아내리는 등 변형된 모습을 볼 수 있음 사이타마 오케가와시의 한 주택에서 일어난 이 화재로 주택 한 채가 전소했고 주인 남성은 경상을 입었음 그런데 이 화재... 단순한 사고가 아니었음 이곳은 사이타마현 구키시의 이발소 화재로 이발소 건물은 전소했고 인근 주택까지 불타는 피해를 입음 이곳도 사이타마현 구키시에 위치한 주택 방금 본 이발소와 500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주택인데 역시 건물이 전소했고 심지어 차량 3대도 불타버림 이곳도 구키시에 위치한 어느 농가의 비닐 하우스 8월 2일 오전 2시 경에 발생한 화재로 비닐 하우스가 전소함 4일 아침에는 비닐 하우스 근처 창고의 처마 밑에 있던 신문지 더미가 불타고 있는 모습이 발견됨 이건 다행히 일찍 발견한 덕에 불을 끌 수 있었다고 함 이상한 점은 경찰이 현장을 살펴보니 화재현장에서 성냥이 발견되었다는 것임 더 이상한 점은 이 모든 사건이 사이타마현 내에서 매우 짧은 기간에 연이어서 일어났다는 것 8월 1일부터 수 일동안 반경 3.5km 이내에서 수상한 화재 사건이 9건이나 연달아 터지는 건 우연이라고 보기는 힘듦 경찰은 이 9건의 화재가 동일범에 의한 연속 방화 사건일 가능성이 있다며 수사에 나섰는데... 6일에 비현주건조물 등 방화혐의로 노인 한 명이 체포됨 체포된 건 오오쿠마 후미오(61세, 무직) 오오쿠마는 오전 0시 경 자택에서 자전거를 타고 나와서 어딘가를 배회하던 중 경찰에게 포착됨 이를 수상하게 생각한 경찰은 불심검문을 했고 오오쿠마가 이상한 걸 들고 있는 걸 발견함 그건 바로 성냥... 대체 이런 걸 왜 들고다니냐는 경찰의 질문에 오오쿠마는 언제나 성냥을 가지고 다닌다는 황당한 답변으로 일관함 심지어 흡연자도 아닌데 그냥 성냥을 들고 다닌다고 하니 더욱 수상하게 생각한 경찰은 임의동행을 요청해 오오쿠마를 서까지 데려갔고 결국 체포에 성공함 오오쿠마는 약 800m 떨어진 곳에 살고 있었고 창고 방화 현장의 방범카메라 등을 통해 확보한 영상에도 그 모습이 찍혀 있었기 때문에 거의 범인이 확실해짐 그렇지만 오오쿠마는 경찰 조사에서 전혀 기억나는 게 없다면서 방화 혐의를 일체 부인하고 있는 중임 [오오쿠마와 동거 중인 친형] Q. 요새 밤중에 동생이 나가는 모습을 본 적이 없습니까? A. 몰라 Q. 최근 동생과 어떤 대화를 나누셨나요? A. 아무 말도 안 했어 후미오와 같이 사는 친형도 굉장히 비협조적인 태도로 나오는 중 경찰은 오오쿠마가 자전거로 이동하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며 또 다른 8건의 방화사건에도 관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할 방침이라고 함 내가 본 뉴스 영상들에는 안 나왔는데 댓글에 따르면 저 친형이 다른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불충분한 복지에 대해 불평하며 화릉 냈다는 것 같음 동생의 연속 방화의 원인을 복지탓으로 돌리는 거면 그것도 그것대로 대단하네 ㅋㅋㅋ 한편 재미있는 점도 발견했는데 유튜브 댓글들은 영상 불문 참수까지 언급하며 처벌을 외치고, 노인 비하 발언도 다수 보였는데 야후 재팬 댓글들은 상대적으로 방화범에게 온건한 태도를 보이고 있었음 이유야 뭐...ㅋㅋㅋ JAP들도 재밌게 사는 듯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